전국철도노동조합

 

 

 

HOME 전체기사 현장통신 기획ㆍ특집 주장ㆍ칼럼 시사ㆍ교양 연   대

상세기사검색


제 565호 특별판

128 [포토에세이]
철길위의 사람들
  [ 2 ] || 2877 / 301
시간이 멈춰버린곳 군산 경암동
편집팀 08.05
군산역에서 ‘페이퍼코리아’로 가는 5킬로미터 정도의 입환선은 마치 1970년대를 연상케 합니다. 그런 옛 모습 때문에 지금은 아마추어 사진가들의 촬영장소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입환 작업을 하는 수송원에게는 위험 요소가 곳곳에 널려 있어 가슴을 졸이며 일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 제 565호
127 기획연재를 마치며  || 2141 / 366 김명환 08.05
‘노동운동의 위기’라고 말한다. 정부가, 정당이, 언론이, 단체가, 조직이. 그렇게 말하는 정당과 언론과 단체와 조직에는 노동자가 만들었다는 정당과 단체와 조직도, 진보적이라고 말하는 언론도 포함되어 있다. 모두 그렇게 말하니 정말 그런 것 같다. 그래서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다.‘철도노보’ 편집팀은 ‘노동운동의 위기’가 아니라 ‘자본주의의... / 제 565호
126 [그것이 알고 싶다 1]
KTX투쟁을 알면 철도 구조조정이 보인다
  [ 1 ] || 2819 / 272
편집팀 08.05
KTX 투쟁이 150여 일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변호사, 감사원장 등 은 KTX 여승무원 직접고용이 맞다합니다.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이 자발적인 서명이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전국의 시민사회단체가 투쟁기금을 모금하여 KTX 투쟁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철도공사는 철도구조조정에 걸림돌이 된다고 KTX 문제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철도노조는... / 제 565호
125 [그것이 알고 싶다 2]
노동운동과 어용노조
  || 2512 / 305
원영수 08.05
지난 200여 년간 노동자의 권익을 찾기 위한 노동조합과 노동운동의 역사는 투쟁하는 노동자들의 피눈물로 점철되어 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노동자들을 기만하는 어용과 타협, 변절의 역사 또한 도처에 깔려있다. 그리고 단지 역사만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노동운동을 좀먹는 비리세력, 타협세력은 노동운동 안팎에 또아리를 틀고 있다. 19세기를 전후하여... / 제 565호
124 [주요뉴스]
경찰방패 방어용인가 공격용인가?
  || 3013 / 439
편집팀 08.05
지난 16일 포항지역건설노조 하중근 조합원이 경찰의 폭력 진압으로 머리를 방패에 가격당해 병원에서 뇌사상태로 지낸지 17일 만에 8월 1일 세상과 등을 돌리고 말았다. 지난 7월 16일 평화로운 집회를 마치고 해산하려는 조합원을 향해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이 자행된 것이다. 포항지역건설노조 조합원 100여명은 장례도 치루지 못하고 서울로 상경하여 8월 2일... / 제 565호
123 [주요뉴스]
부산지하철 엉터리 요금인상
  || 3117 / 449
편집팀 08.05
부산지하철이 적자운영을 내세워 1구간 200원, 2구간 300원의 요금을 인상하자 지역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요금인상철회’라는 공동대응으로 비판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부산시와 교통공사는 “매년 1천억 원이상의 적자운영으로 불가피 하다.”라고 주장하지만 추경예산안에 따르면 순수운영적자는 311억 4천 5백만 원으로 잡고 있어 1천억 원적자는 부산시가.... / 제 565호
122 [기차의추억]
철길 따라 세상으로
  || 2372 / 299
정지아 08.05
나는 교육공무원과 철도공무원이 대다수인 순천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다. 당시 모르는 사람 없던 차지철과 김재규의 아내가 우리 학교 선배라나, 순천고등학교가 동창회를 하면 자가용이 줄을 서지만 순천여자고등학교가 동창회를 하면 헬기가 뜬다고 했다. 명문대학 진학률이 전국에서 손가락 안에 드는, 세일러복을 입고 나가면 누구나 쳐다보는 근동에 소문난... / 제 565호
121 [철도산업에서의 비정규직 노동자]
철도산업에서의 직접고용 비정규직의 운명
  || 2236 / 270
이철의 08.05
얼마 전 철도공사는 「조직진단 및 직무분석을 통한 철도공사의 조직운영 혁신방안」(이하 용역안)을 발표하였다. 그동안 소문으로만 돌았던 철도공사 구조조정안의 실체가 드러난 것이다. 용역안에 담긴 구조조정의 실체는 역시나 비용절감을 위해 철도산업 전체에 전면적인 외주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비정규직 법안 변화에 따른 비정규직 고용... / 제 565호
120 [단편소설]
말복
  || 3181 / 255
김명환 08.05
아홉 시 사십 오 분 발 청량리행 비둘기호의 목쉰 기적소리를 들으며 한주사는 땀에 젖은 손수건을 꺼내 이마를 닦았다. 이른 시간인데도 차창으론 더운 바람이 몰려들어왔다. 천장에선 낡은 선풍기가 딸그락거리며 더운 바람을 토해내고 있었다. 한주사는 이마의 땀을 훔쳐내며 멀어져가는 농암역을 차창 밖으로 내다봤다. 빌어먹을 자식들, 제 세상 만... / 제 565호
119 [칙칙폭폭 기차여행]
거꾸로 달리는 철길을 지나야 태백산맥을 넘는다
  || 2475 / 270
조연호 08.05
열차를 타고 떠나는 여행은 여유와 낭만이 있다는 생각들을 하기 십상이다. 젊은 시절 열차를 타고 도시로 시골로 떠나는 여행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덜컹거리며 달리는 열차의 진동에 몸을 싣고 차창 밖의 풍경에 매료되어 달려보자.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강릉행 열차를 타면 처음의 설레는 마음도 잠시일 뿐 곧 지루해진다. 잠을 청하고 잠마저... / 제 565호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CopyLeft By JinboNet

 

철도노동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 3가 40번지 (우)140-013 TEL.(02)3780-5980 FAX.(02)3780-5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