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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5호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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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부산지하철 엉터리 요금인상

편집팀 || VIEW : 3118/449
 
    부산지하철이 적자운영을 내세워 1구간 200원, 2구간 300원의 요금을 인상하자 지역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요금인상철회’라는 공동대응으로 비판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부산시와 교통공사는 “매년 1천억 원이상의 적자운영으로 불가피 하다.”라고 주장하지만 추경예산안에 따르면 순수운영적자는 311억 4천 5백만 원으로 잡고 있어 1천억 원적자는 부산시가 시민을 상대로 핑계를 대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정부는 사회공공성을 훼손하며 소비자부담원칙을 고수하고 있으며, 철도공사도 공사전환시점에 각종할인을 축소하였고 올해에도 KTX는 3%를 인상하고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새마을호 등 일반열차와 통근열차 요금을 10% 넘게 올릴것이라 밝히고 있다. 대한항공 역시 장애인 할인축소라는 카드를 들고 나왔다. '사회공공성 강화'라는 공동요구를 걸고 있는 공공부문의 투쟁에 이번 요금인상의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8개 병원사업장 산별전환 투표가결


    지난해 보건의료노동조합을 탈퇴한 서울대병원지부노조 등 8개 병원노동조합협의회 소속 사업장이 평균 85.5%의 찬성으로 산별투표를 가결시켰다. 이미 조직형태변경 투표를 마친 제주지역 4개 사업장과 함께 오는 9월1일 (가칭)공공보건산업노조 발기인 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산별노조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병노협은 “비정규직 노동자와 미조직된 노동자의 조직화에 중점을 두고 한미FTA저지, 사회공공성강화 등 신자유주의에 맞서는 강력한 현장투쟁을 전개할 것이다”고 밝혔다.

제 565호
2006년08월05일 17: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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