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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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5호 특별판
168
[만화]
FTA체결 이후 2015년의 추석
|| 2864 / 274
최정규
10.06
/ 제 567호
167
[기차의추억]
너를 찾으리라
|| 1572 / 140
김주태
10.06
피곤한 몸을 앉힐 자리도 없이 서서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우연히 보게 된 그림이 오래 가슴에 남은 적이 있다. 감나무에 빨간 홍시가 하나 매달려 있는데 까치가 부리를 대고 그 홍시를 쪼아 먹고 있다. 그것을 보고 잠시나마 고향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일상에 지치고 부대끼며 살다 보면 그런 그림들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지나치기 일쑤...
/ 제 567호
166
[유균의 포토에세이]
완목신호기
[ 2 ]
|| 4966 / 284
유균
10.06
주평역에 있는 완목신호기입니다. 위 신호기는 장내, 출발용으로 사용하는 것이고 통과 취급을 할 때는 밑에 황색 나팔 모양의 신호기가 하나 더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45도 방향으로 하나 떨어지면 장내, 출발 신호이고, 두 개 떨어지면 열차가 통과되는 방식입니다. 아래 사진의 앞에 보이는 것을 정자(레바)라고 하는데 취급하기 쉽게 항상 역사 앞에...
/ 제 567호
165
차별없는 철도를 꿈꾼다
|| 1692 / 187
심상정
10.06
나는 지방 강연이나 행사에 참여할 때 철도를 종종 이용한다. 사실 제주도를 제외하고는 이러저러한 시간을 감안하면 지역출장길엔 철도가 제일이다. 특히 주말이나 요즘같은 명절기간엔 철도를 따를 교통수단이 없다. 그런데 올해 철도노조 파업이나 KTX 여승무원 문제를 접하면서 고개가 갸우뚱해졌다. 이처럼 좋은 철도에서 일하는 데, 노동자들은 왜 자꾸...
/ 제 567호
164
한미FTA, 찬성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 1617 / 219
온국민의 힘으로 나라경제 미국에게 다 팔아넘기는 한미FTA 막아내자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10.06
온국민이 설명절을 즐겁게 지낸 직후인 지난 2월초 기습적으로 한미FTA 협상을 발표하고,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제대로 공개하지도 않던 정부가 이제는 대세라면서 반대여론을 무마하려고 하고 있다. 마치 한미FTA에 대해 문제제기하는 것은 국익을 손상하는 것처럼 매도하면서, 이왕 시작된 협상이니 대표단들이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자고...
/ 제 567호
163
또 다시 손해배상 요구
[ 2 ]
|| 2162 / 181
철도 노동자를 압살하려는 철도공사... 이제 퇴로가 없다.
편집팀
09.30
철도공사가 또 다시 노사관계를 손해배상으로 해결하려 하고 있다. 철도공사는 법무법인 율촌을 소송대리인으로 하여 3.1파업의 정신을 훼손하고 철도노동자를 탄압하여 돈으로 보상받으려 하고 있는 것이다. 3.1파업은공사측과 단체협상을 통하여 철도노동자의 노동조건개선과, 철도발전을 위한 투쟁으로 희생된 해고자복직. 사회적 양극화의 표상인 비정규직...
/ 제 566-2호
162
이철 사장님! 해고자 복직 합의를 지킬 용기가 없습니까?
|| 1838 / 193
김영준
09.30
합의를 지키는 것 보다 합의를 안 지키는 게 더 쉽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철도노조의 파업과 뒤이은 작업 거부 등을 마무리해야 했던 지난 4월 1일에서야 그러한 합의가 불가피 했겠지만, 지금은 철도노조가 당장 집단행동에 나서기도 쉽지 않은 상황일 겁니다. 사태의 불길이 번져갈 땐 나 몰라라 숨죽고 있던 철도 관료들도 이제 와선 ‘왜 그런 합의를...
/ 제 566-2호
161
운전동지들 투쟁을 엄호하여 반드시 승리하자
|| 1451 / 194
편집팀
09.30
운전분과가 대전에서 천막농성을 돌입한지 22일차 이다. 공사가 합의안을 어기고 근로기준법을 지키지 않아 다시 투쟁을 하게 된 것이다. 우리는 파업을 통하여 우리의 위력을 보여주었고. 합의안을 지키기 위하여 끊임없이 현장에서부터 투쟁을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투쟁에서 승리하고 있다. 운전동지들의 투쟁 또한 장기전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지방본부별로...
/ 제 566-2호
160
KTX 여승무원 쇠사슬 묶고 투쟁
|| 2510 / 221
"승리할 때 까지 투쟁 할 것이다" 눈물 속에 결의
편집팀
09.30
KTX 여승무원 파업투쟁이 철도공사의 외압과 로비로 극단을 치닫고 있다. 2006년 9월 28일 KTX 여승무원들은 국회 앞에서 쇠사슬을 묶고 투쟁을 하였다. 불법파견이 공사측의 로비와 외압으로 정치적인 판결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국회의원들에게 촉구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국회로 가는 길은 멀고 험난했다. 무장한 전경들이 방패를 앞에 세운 채 마치...
/ 제 566-2호
159
노동부는 불파판정 결과를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발표하라.
|| 2487 / 227
불법파견 재조사 결과 발표에 개입한 철도공사의 정치적 압력행사와 로비를 규탄한다.
편집팀
09.26
KTX여승무원들이 9월 25일 16시부터 서울 지방노동청을 점거하고 항의농성에 들어갔다. KTX여승무원들의 서울지방노동청 점거농성은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첫 점거농성은 KTX여승무원들은 9월 21일 이상수 노동부장관이 국회에서 “재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할 것”이라는 답변을 듣고 자진해산 하였다. 하지만 철도공사...
/ 제 56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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