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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철도 3]
유럽철도, 공공성을 향한 개혁으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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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호 |
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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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구조개혁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프랑스철도처럼 공공성을 향한 개혁이고, 다른 하나는 영국철도처럼 상업성을 향한 길이다. 프랑스와 영국은 철도구조개혁에서 대조적인 나라이다. 양 국가가 철도구조개혁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같았다. 양국 모두 유럽연합이 정한 철도구조개혁 지침을 따라야 한다. 그런데 동일한 지침을 가지고 상반된 길로... / 제 56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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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
현대사회에서 가족의 의미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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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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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원일 |
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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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에 접어든 회색의 도시에 간간이 눈에 들어오는 녹음과 습기가 일상에 찌든 피로를 조금은 덜어주는 듯합니다. 북한 미사일 사태를 보면서 골리앗에게 저항하는 다윗의 돌팔매가 떠올랐습니다. 골리앗 편의 힘 있는 세력들의 호들갑이 어찌 북한 미사일에만 해당하겠습니까? 비정규직, 농민, 다수의 노동자들의 생존권 투쟁에 정부와 재벌 언론 등 골리앗들이... / 제 56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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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과 노무관리>
패배주의의 굴레를 넘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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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드러난 실리적 성과보다 노동 내부의 성과를 볼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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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관 |
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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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공부문 구조조정 저지투쟁에 있어 철도노조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덩치에 있어서나 투쟁력에 있어서나 철도노조는 ‘사회공공성 강화 투쟁’의 선봉에 서있음에 틀림없다. 그러나 ‘투쟁의 선봉’이라는 찬사가 철도노조의 조직 피로도를 해소해주는 것은 아니다. 외부에서의 찬사가 아무리 높아도 ‘싸워서 얻은 것은 별로 없고 희생만 컸다’는... / 제 56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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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대기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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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
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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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56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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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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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팀 |
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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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장마가 끝나고 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8월 오후, 장대레일 장출에 영향이 없는 한강철교(C선)에서 임팩터를 이용하여 베이스 밑에 패드를 삽입하는 면맞춤 작업이 한창...
청량리승무지부 나종현.. 너무 표정이 굳어 좀 웃어보라는 찍사의 요구에 멋적게 웃어본다... / 제 56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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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동자, 하나의 철길로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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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임시대의원대회 하반기투쟁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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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팀 |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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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는 지난 25, 26 양일간 경기도 양평 대명콘도에서 확대간부수련회 및 2006년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하였다. 김영훈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우리는 민주철노의 성과와 한계를 경험하였다. 한계는 극복하기 위한 과제이고 성과는 민주철노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하반기 사업을 힘있게 추진 할 것을 주문하였다. 기아자동차노조 전 위원장... / 제 56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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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철도노동자의 미래를 준비하는 기관차를 발진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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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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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투쟁이 결의됐다. 정부와 공사측이 요구하는 것은 뼈를 깎는 자구노력이다. 이미 5천명 이상이 철도를 떠났지만 더 가혹한 구조조정을 요구 받고 있다. 또한 철도라는 알토란같은 나라 자산을 미국, 일본 자본에 상납하기 위하여 철도노동자의 설자리를 야금야금 도려내는 한미FTA가 쓰나미처럼 밀려오고 있다. 한편에는 지사제 개편으로 대기발령... / 제 56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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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해투,‘위력적인’투쟁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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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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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팀 |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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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4.1 노사합의에 따라 구체적 복직 일정을 확정하기 위해 구성된 노사협의체를 좀 더 책임 있는 단위가 참가하는 기구로 격상시킬 것과 복직의 구체적인 일정을 제시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 회원들은 공사측에 더 이상 복직 합의 이행 문제를 회피하지 말고 제시한 기한 내에 복직 일정을제시할 것을 요구하고, 이러한 정당한 요구... / 제 56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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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승무원 파업투쟁의 전망
"KTX 승무원들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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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팀 |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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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승무원들은 왜 자회사 정규직을 마다하고 직접고용을 요구하는가? KTX 승무원들은 철도유통 소속이었는데 왜 철도노조에 가입했는가? KTX 승무원들의 요구사항이 옳다 하더라도 과연 이길 수 있겠는가?” 수많은 질문이 철도노조 홈페이지에 올라오고 있다. 오해도 있고 내용을 잘 모르는 조합원이 더 많다. 조합에서는 간결하게 답변을 정리하여... / 제 56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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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격동기, 철도노동자의 삶과 철학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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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장, 고달팠던 선배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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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의 |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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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철도가 개통된 지 108년이 지났습니다. 이 땅의 역사처럼 철도는 온갖 파란만장한 사건으로 얼룩졌습니다. 2006년 오늘, 철도노동자들은 108년 역사에서 가장 큰 격동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구조조정 공격과 고용불안, 경쟁과 효율의 논리가 철도 노동자들을 옥죄고 있습니다. 예전에 선배 철도노동자들은 고생을 참 많이 하였습니다. 월급은 박하기... / 제 56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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