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신호기는 장내, 출발용으로 사용하는 것이고 통과 취급을 할 때는 밑에 황색 나팔 모양의 신호기가 하나 더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45도 방향으로 하나 떨어지면 장내, 출발 신호이고, 두 개 떨어지면 열차가 통과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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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의 앞에 보이는 것을 정자(레바)라고 하는데 취급하기 쉽게 항상 역사 앞에 설치합니다. 정자를 밑으로 내리면 연결된 줄을 통해서 신호기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진의 정자는 쇄정시키는 장치(로토랏지)가 없네요. 즉, 자전거 브레이크 같은 모양이 아니네요. 언제 설치했는 지 모르지만 일제시대 주로 사용했던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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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완목식을 사용하는 곳은 점촌-주평역뿐입니다. 그리고 정거장과 신호기 사이가 그리 멀지않아 다행히 정자를 포함한 사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이러한 사진 보고 아무런 느낌이 없지만 나이가 드신 철도원이 이 사진 본다면 옛 생각 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