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총파업의 기관차는 멈추지 않는다. 서울역 운전집회 |
운전 조합원들은 파업을 통하여 우리의 위력을 보여주었고, 합의안을 지키기 위하여 끊임없이 현장에서부터 투쟁을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투쟁에서 승리하고 있다.
운전동지들의 투쟁 또한 장기전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지방본부별로 조를 구성하여 농성장을 지키고 있다.
이곳 농성장은 철도해고동지들이 156일 동안 투쟁을 하면서 9명의동지를 복직합의 하였던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철도공하는 9명 복직 합의 후 다시 선별복직을 시키겠다고 나서고 있다. 운전동지들은 다시 같은 자리에 1인승무합의를 지킬 것을 요구하면 농성을 돌입했다.
철도공사의 구조조정은 직종을 초월하여 공격해 들어오고 있다.
운전동지들은 이러한 철도공사의 공격을 선봉에서 막아내기 위하여 투쟁을 돌입하였다.
9월 28일 공사측과 교섭이 진행되었지만 공사측은 명확한 안을 내오지 않았다.
지난 19일에는 위원장배 운전조합원 족구대회를 개최 등 다양한 투쟁 프로그램을 전개하여 조합원들의 영글어가는 땀 한 방울 한 방울 에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운전분과는 추석연휴가 지나면 10월 10일부터 전 조합원 조끼착용과 지부간부 몸 벽보 착용은 물론 10월 20일 대규모 결의대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 |
대전 정부청사 앞에서 20일째 농성중인 운전 조합원들 |
철도노보 편집팀



총파업의 기관차는 멈추지 않는다. 서울역 운전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