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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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5호 특별판

258 철도공사 노사협의 없이 ERP 강행, 현장 불만 확산  [ 3 ] || 3324 / 205 편집팀 03.16
철도공사는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지난 1월 1일부터 ERP(KOVIS)를 시행했다. 노사협의 없이 조합원의 의견을 배제한 채 시행된 ERP는 자찬의 홍보와는 달리 엉망이었고 현장에선 볼멘소리로 아우성이다.현재 KOVIS를 정식으로 교육 받은 조합원은 극소수에 불과하며 그마저도 난해하고 복잡한 작업 단계와 자주 바뀌고 불안정한 시스템 등에 어려움을 호소한다... / 제 575호
257 철도노조, KTX·새마을호 승무원 집중투쟁 선포  || 2230 / 231
KTX·새마을호 승무원 전국 거점역 순회집회 및 현장순회 돌입
편집팀 03.16
파업투쟁 1년을 넘긴 KTX승무원과 농성투쟁 100일을 넘긴 새마을호 승무원들이 철도공사의 조속한 문제해결을 촉구하며 집중투쟁에 돌입 했다. 이달 15일 10시, 서울역에서 KTX·새마을호 승무원 집중투쟁 선포 기자회견’과 ‘투쟁승리염원제’를 시작으로 부산, 동대구, 영주, 제천, 익산, 순천, 광주, 대전으로 이어지는 거점역 순회집회 및 현장순회를... / 제 575호
256 철도노조 21대 집행부 출범  || 1842 / 195
노동조합은 ERP의 즉각적인 중단 및 재협의를 요구하고 있다
편집팀 03.16
전국철도노동조합 제 20·21대 집행부 이․취임식이 지난 달 28일 12시 용산 철도웨딩홀 2층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김영훈 전 위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우리 집행부에서 이뤄내지 못한 힘겨운 과제들을 신임 집행부에게 넘긴 것에 대해 진심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엄길용 위원장과 신임 지도부가 굳게 뭉쳐 하나 된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 / 제 575호
255 꽃샘추위로 날씨도 내 마음도 춥다  [ 1 ] || 1984 / 169 조현미 03.16
2006년 2월 25일, 비번이어서 광주 집에 갔다가 KTX를 타고 올라오는데 승무원이 보이지 않았다. 팀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왜 승무원이 안 보이냐고 했더니 안 탔다고만 한다. 우리가없으니 정신없고 바쁘다고 하신다. 걱정되는 마음에 열차를 둘러보았다. 깨끗했던 차내는 쓰레기와 아이들 우는 소리, 얼큰하게 취하신 고객들로 엉망이 되어 있었다. 특실 통로... / 제 575호
254 비정규직 보호법안은 비정규직 해고법안입니다  || 1601 / 171 김현주 03.16
새마을호 승무원은 매년 12월 이 되면 재계약을 해야 하는 비정규직 입니다. 2006년 11월 16일, 계약기간 한 달 반을 남겨놓고 철도공사는 철도노동조합 조합원인 저희의 의견 한 마디 물어보지 않고, 노사간 협의 없이 KTX관광레저로 가든지 아니면 회사를 그만 두라며 허울 좋은 선택권을 주었습니다. 2006년 11월 30일 비정규직 보호 법안이 통과 되면서... / 제 575호
253 “반드시 승리해 현장으로 돌아 갈 것”  || 1595 / 213 편집팀 03.16
새봄을 알리는 차가운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지난 2일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 ‘KTX·새마을호 승무원 투쟁 승리를 위한 철도노동자 결의대회’가 열렸다. 철도노조 엄길용 위원장은 “차별에 의한 비정규직 동지들의 고통과 슬픔을 외면한다면 인간도 아니다. 인간다운 삶을 쟁취 하고자 부단히 투쟁했던 철도노동자의 이름으로 강력하게 투쟁할 것을 약속한다... / 제 575호
252 [주요뉴스]
화물연대 운수사업법 개정투쟁 결의
  || 2047 / 319
편집팀 03.16
화물연대(본부장 김종인)는 지난 달 21일 14시에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임제도개선과 노동기본권보장 등을 정부와 국회에 요구하기 위해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화물연대는 지난 해 12월 1일부터 5일간 총파업으로 ‘운임제도개선에 대한 개정안’을 2월 임시국회에서 다룰 것을 약속... / 제 575호
251 [철도노동자의 눈]
21대 집행부의 임무와 과제
  || 1416 / 211
편집팀 03.16
노동조합 21대 집행부가 힘차게 출범했다. 앞으로 2년, 신임 집행부의 힘찬 활동을 기대한다. 조합원들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노동조합이 필요하면 항상 달려오는 조합원 중심의 활동을 희망한다. 20대 집행부는 참으로 노고가 많았다. 지난 3년 동안 파업 투쟁을 비롯하여 잠시도 숨 돌릴 틈이 없었다. 그만큼 철도 민주노조운동의 환경은 험난하기... / 제 575호
250 [새 집행부에 바란다]
투쟁의 시작과 끝은 조합원의 힘과 의지에서 비롯되어야
  || 1184 / 153
이영익 03.16
날아다니는 물병, 버려지는 투쟁조끼, 거친 욕설, 허탈한 표정들…. 잠정합의안이 조합원들에게 공개되고 확대쟁의대책위원회의 의결을 거친 뒤의 파업농성장 모습입니다. 중앙쟁대위는 파업투쟁 때, 전체 조합원의 의견을 모아내기 어려운 현실적인 조건을 고려하여 확대쟁의대책위에서 잠정합의안의 찬반과 파업복귀를 결정해 왔습니다. 이 절차가 진행될... / 제 575호
249 [새 집행부에 바란다]
철도노조, 철도노동자가 가야 할 길
  || 924 / 120
오건호 03.16
내가 철도노동자들을 만난 지 꼭 10년이 되었다. 당시 온갖 수모를 당하면서 철도노조 민주화를 위해 애쓰던 활동가들에게 새로이 닥친 철도민영화 문제가 인연을 맺게 해 주었다. 지난 10년간 철도노동자들은 철도노조를 민주화하고, 철도민영화를 막아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다른 한편 철도공사로 재편되면서 돈벌이 경영이 확대되고, 비정규직이 늘어나는... / 제 5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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