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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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5호 특별판

268 [내가아는 해고동지]
원칙주의자, 잔소리꾼 유병국 지부장
  || 1003 / 140
변종철 04.17
구속된 지 50여일만에 벌금을 선고받고 출소한 유병국 동지를 가장 기쁘고 가슴 아프게 맞은 것은 누구보다 가족이었다. 아직 어린 아들 민재는 고생한 아빠의 가슴에 안겨 조용히 눈물을 흘려 함께한 주위 동료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유병국 동지는 지난 2003년 6․28파업 당시 부산기관차승무지부의 지부장으로 구속되고 해고된 동지다. 경이로운... / 제 576호
267 [삼겹살에 소주 한잔]
세상의 모든차별을 안주삼아
  || 1716 / 205
편집팀 04.17
삼겹살 먹는 날은 역시 삼삼한 3일이 어울리는 것인가. 이번에도 4월 3일 용산 언저리에서 30대, 40대, 50대 여성 철도노동자 세 사람이 모였다. 김희정(37세, 97년 입사, 서울차량) 동지는 차량관리원으로 사업검수를 하며, 진명숙(42세, 05년 입사, 용산역) 동지는 역무원으로 맞이방 안내를 하며, 장갑례(53세, 75년 입사, 영등포역) 선배는 철도노조 여성국장... / 제 576호
266 [비정규직 권리찾기]
외조모가 사망시 청원휴가 사용건
  || 2505 / 188
미조직비정규실 04.17
어느 비정규직 직원이 외조모가 돌아가셨는데, 지사 담당자에게 문의하니 연차를 써야 한다고 해서 3일간 연차를 신청하였습니다. 나중에 비정규직 운영지침에 ‘청원휴가’가 5일이라는 것을 알고 지사담당자에게 문의하였더니 자기가 잘 몰라서 그랬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차를 취소하고 ‘청원휴가’로 처리해달라고 하니 사유가 발생한 날이 지나서 안... / 제 576호
265 대의원대회, 구조조정 저지투쟁 결의  || 2633 / 218 편집팀 03.31
지난 23일 충북 보은 서당골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전국철도노동조합 정기대의원대회는 ERP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즉각적인 투쟁으로 철도공사의 구조조정 공격에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대의원대회는 우선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혁신학교, 생애설계학교, 사이버 교육 등 공사의 각종 교육을 거부하기로 결의했다. 또 공사의 ERP(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 / 제 575-1호
264 KTX․새마을호 승무원, 서울역 노숙 농성투쟁 돌입  || 3162 / 207
1차 전국순회투쟁 마무리
편집팀 03.31
지난 26일 오후 4시 KTX·새마을호 승무원이 서울역 노숙 농성투쟁에 돌입했다. 오후 7시에는 ‘새마을호 승무원 투쟁 100일 문화제’가 열렸다. 지난 15일의 서울역 투쟁승리염원제와 부산역 문화제로 시작으로 지난 23일 정부 대전청사에서 열린 ‘직접고용 쟁취 투쟁결의대회’까지 ‘KTX․새마을호 승무원 전국순회투쟁’이 진행되었다. 대전청사 앞 집회는... / 제 575-1호
263 [전망대]
“너희 재산을 모두 강탈해 갈테니 꼭 남겨야 할 것이 무엇이냐?”
  || 2677 / 225
정책실 03.31
철도공사는 과연 철도노동자들에게 전면전을 선포하려는 것인가? 공사는 최근 구조조정, 인사제도 전면개편, 단체협약, 임금 등 모든 분야에서 철도노동자들에게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한마디로 철도노동자들의 생존권과 노동기본권을 빼앗겠다는 것이다. 근로기준법 개악, 파업권 박탈, 사회보험 개악 등 노무현정권의 노동자 공격과 맥을 같이하는 이런... / 제 575-1호
262 [보고]
2007년 정기대의원대회 주요 결정사항
  [ 1 ] || 1813 / 197
사무처 03.31
2007년 정기대의원대회에서는 철도노조 부위원장 및 중앙위원 등 대대 선출직 주요 간부의 선출 및 사업계획안이 확정되었다. 더불어 규약의 일부가 개정되었으며, 당면 현안투쟁인 ERP 기재 거부 서명운동, 일방적으로 진행 중인 각종 교육의 거부, 성과급균등분배, KTX, 새마을호 승무원 투쟁 및 구호를 위한 CMS 확대 등이 결의되었다. / 제 575-1호
261 공사의 외주화 정책에 맞서 전국 운수지부장 투쟁 결의  || 2040 / 231 편집팀 03.31
아산역을 시작으로 철도공사의 외주화 바람이 불고 있다. 30일 아산역 개통을 앞두고 공사 스스로가 ‘2007년 인력운영계획’에서 아산역 신설에 21명이 필요하다고 확인했으며 현업 지사조차 21명 증원 요청을 했음에도, 공사의 여객사업본부에서 현실을 무시하고 정규직 3명과 외주위탁 비정규직 12명으로 2000평이 넘는 아산역을 무리하게 개통하려 하고... / 제 575-1호
260 대의원에게 듣는다
구조조정에 맞서 우리가 선택할 길은 단결투쟁 뿐이다
  || 1911 / 257
편집팀 03.31
철도공사의 구조조정 공세에 맞서 생존권을 지켜내기 위해 우리가 선택할 길은 의심에 여지없이 힘찬 단결투쟁뿐입니다. 앞으로 전개될 철도노동자 총력투쟁은 언제나처럼 힘겨울 것이고 그러기에 값진 것입니다. 대의원 동지들과 여러 간부의 지혜를 모아서 모든 장애와 벽을 부수고, 철도노동자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실천적 투쟁을 이끌면 세상에 무서울... / 제 575-1호
259 [철도노동자의 눈]
소방차는 불끄기에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 3332 / 226
노동조합은 ERP의 즉각적인 중단 및 재협의를 요구하고 있다
정책실 03.16
노동조합은 공사에 지난 14일 중앙노사협의회를 신청했다. 선거기간을 비롯해 집행부 교체기간 동안 공사는 쉼 없이 구조조정 공격을 진행했다. ERP는 노사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합의했는데도 일방적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는 철도노동자의 고통으로 다가왔다. 끊임없는 오류의 발생, 엉터리 임금계산, 기재한 내용의 증발 등 ERP개발 및 운영책임... / 제 5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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