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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5일 10시, 서울역에서 ‘KTX·새마을호 승무원 집중투쟁 선포 기자회견’과 ‘투쟁승리염원제’를 시작으로 부산, 동대구, 영주, 제천, 익산, 순천, 광주, 대전으로 이어지는 거점역 순회집회 및 현장순회를 할 계획이다.
철도노조는 이번 현장순회 투쟁을 계기로 철도공사의 일방적인 외주위탁 방침에 맞서 투쟁하는 KTX·새마을호 승무원 문제가 당사자들의 생존권 사수 투쟁임과 동시에 다가오는 구조조정을 선두에서 저지하는 투쟁임을 적극 알리며, 해당지역 지방본부가 지역순회집회를 주도하고 조합원들의 적극적 참여를이끌어 냄으로써 지방본부 및 현장지부 조직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달 23일 전국순회투쟁을 마무리 하게 되면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은 곧바로 노숙농성투쟁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