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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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5호 특별판

248 [삼겹살에 소주 한잔]
삼겹살데이, 3·4·50대 철도노동자 세 사람의 솔직 담백 토크
  || 2493 / 237
철도노동자는 한 길로 달려간다
편집팀 03.16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용산역 근처 식당에 30대, 40대, 50대의 철도노동자 세 사람이 모였다. 이태균(59세, 67년 입사, 서울기관차) 선배는 올 6월 퇴직을 앞두고 있는 왕고참이고, 임채형(33세, 2004년 입사, 영등포시설) 동지는 부천 야간반에서 근무하며, 엄길용(42세, 93년 입사, 서울차량) 동지는 철도노조 21대 위원장이다. 5분 늦게 도착한... / 제 575호
247 직종과 지역, 직급과 직위의 조그만 차이를 뛰어넘자!  || 2134 / 132
연대와 실천
김재무 03.16
우리 사회는 최근 들어 급속히 보수화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노동조합을 보는 시각입니다.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으나 무엇보다도 언론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료 산출을 위해 집계한 자료에 의하면 삼성전자 윤부회장은 한 달에 월급으로 21억 1천만 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삼성전자에도 하청업체에서 비정규직... / 제 575호
246 [지부장에게 듣는다]
희망과 우려
  || 840 / 110
‘8년의 실망’이란 말이 없도록 투쟁하자!
최세영 03.16
2006년 철도노조 편집팀에 있을 때, ‘철도노보’ 특별판 ‘철도노동자’에 1947년 철도노조 총파업 중 낭만적인 산개파업을 소개했었다. 그 투쟁 이후 철도노조는 반백년이 넘는 기나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 2000년 ‘직선제 쟁취 공투본’을 통해 2001년 민주적인 철도노조가 출범하였으며 가열찬 투쟁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2007년 철도노조는 ‘6년의... / 제 575호
245 [전망대]
기차는 정해진 궤도를 달릴 것이다
  || 1310 / 175
이철의 03.16
철도공사의 최근 움직임이 수상쩍다. 공사는 잇따라 보도자료를 내며 경영실적을 자랑했다. “철도가 PSO비용, 선로사용료, 고속철도개통에 따른 금융비용을 감안하면 사실상 흑자”라는 주장을 하는가 하면 “공사 산하 9개 자회사가 모두 흑자로 전환했다.”며 의기양양했다. 이미 계획된 정부의 지원대책 없이도 그런 실적을 냈다하니 철도는 정말 ‘21세기의... / 제 575호
244 [철도노동자 만평]
머리띠를 묶으며
  [ 1 ] || 2308 / 270
권오석 03.16
/ 제 575호
243 KTX 파업 1년을 돌아본다  || 1468 / 181 송호준 03.16
언제부터인가 노동자투쟁은 비정규직 투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가 되었다. 그만큼 전체 노동자에서 비정규직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졌고, 노사 간 대립의 정점에 비정규직이 서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갈수록 중요성이 더해가는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은 대부분 장기투쟁의 양상을 띤다. 정말 끈질기게 싸워서 마침내 승리하는 기쁨을 누리기도 하지만... / 제 575호
242 [만나고 싶었습니다.]
94년 전기협의장 서선원 동지
  || 1862 / 230
조합원을 중심에 두고 생각하며 행동해야 한다
편집팀 03.16
근로기준법 준수와 주 5일 노동이 당연시 되는 오늘의 사회에서 철도노동자는 불과 십 수 년 전에 ‘근로기준법준수, 8시간 노동과 주휴일 보장’을 외치며 투쟁을 했지만 너무나 상식적인 요구는 권력과 자본에 의해 말살되었고 온갖 치졸한 방법으로 짓밟히고 탄압 받았다. 단 하루의 휴일도 없이 월 300시간의 살인적인 노동을 감내하며 온몸이 부서져라... / 제 575호
241 이로움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거든 목숨을 바쳐라  || 2098 / 196 이재항 03.16
부곡기관차승무지부의 이재항 조합원이 친필로 써주신 ‘見利思義見危授命’은 ‘논어’에 나오는 성어인데 안중근 의사가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며 뤼순 감옥에서 쓴 글귀이다. 바꾸어 말하면 이 글귀는 ˝정당하게 얻은 부귀가 아니면 취하지 아니하고 의를 보고 행하지 않는 것은 용감함이 아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재항 조합원은 부곡기관차승무지부의... / 제 575호
240 새봄의 희망처럼 당당하게 현장으로 돌아갈 것이다  || 1350 / 178 김상미 03.16
2006년 11월 17일 철도공사가 새마을호 승무원들에게 ‘KTX관광레저’라는 자회사로의 강제 전적동의서 작성을 강요하는 공문을 보낸 후, 여러 차례 회유와 협박 속에서도 부당한 대우에 대응하기 위해 새마을호 승무원들은 12월 17일 서울열차승무사업소 앞에서 천막농성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12월 30일 서울역 농성으로 투쟁을 이어갔지만, 결국... / 제 575호
239 [유균의 포토에세이]
전차선로 점검
  || 3205 / 214
부급전선 현수애자 방향조정
유균 03.16
아마 이런 사진은 보기 힘들 겁니다. 그것은 서로 일하는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전차선로 점검은 '모터카 위' 그리고 '단전시간 내' 등등 엄격한 제한 조건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전기원이라고 아무 때나 이런 작업을 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낮에 이렇게 전차선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면 틀림없이 사고가 난 것이겠지요. 다른 직종과 마찬가지... / 제 5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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