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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단에 오른 민세원 서울KTX지부장과 새마을호열차승무 이은진 대표는 투쟁사를 통해 “2만 5천 철도노조 조합원의 뜨거운 동지애가 있기에 투쟁 승리의 날은 앞당겨 질 것이며 굳센 투쟁의지로 반드시 승리해 새봄의 희망처럼 당당하게 현장으로 돌아갈 것”을 다짐했다.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은 “KTX승무원 투쟁은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존엄성을 지켜내고자 하는 투쟁이며, 참담한 대한민국 사회의 현실을 바로잡는 시대정신”이며, “우리사회의 정의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너무나 소박한 희망을 묵살하는 야만적 사회와 비이성을 뿌리 뽑아 바로 잡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은 동지들의 강력하고 아름다운 연대”라고 말했다.
KTK·새마을호 승무원들은 정부와 철도공사의 비정규직에 대한 철저한 외면과 비이성적 탄압을 강력히 규탄하고, 정당한 요구가 관철되는 순간까지 굳건하게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