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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위원장 서신6>반응할 것인가? 저항할 것인가?   - 8279 철도노조 03.18
요즘 연일 야구이야기로 나라가 온통 축제분위기입니다. 야구야 이길 수도 질수도 있는 것이지만 우리 국민들이 흥분하는 것은 아마 ‘향후 30년 동안은 한국이 일본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고 한 일본의 망언과 연일 계속되는 주최국 미국의 추태에 대한 일종의 카타르시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미국은 고사하고 일본도 당분간은 도저히 넘을 수 없는 아니 어쩌면 영원히 넘을 수 없는 일종의 숙명처럼 여겼던 일들을 극복하고 있는 우리 대표팀의 경이로운 모습에 대해 온 국민들이 찬사를 보내는 것이지요.
155 대지본 직위해제조합원 교육, “징계에 맞서는 건 구조조정저지 투쟁이다”   - 6338 철도노조 03.17
다시 교육의 열기가 타오르고 있다. 철도공사가 대량 직위해제로 노조활동을 위축시키려 했지만 오히려 직위해제 동지들이 교육을 통해 투쟁의 전면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서울지방본부에 이어 직위해제 조합원 교육에 나선 대전지방본부는 17일 천안지구와 대전지구에서 교육을 가졌다. 천안지구 교육에는 조합과 지본간부로 파견중인 사람을 제외하고 전원이 참석할 정도로 열기는 뜨거웠다.
154 전국차량지부, 공사측에 전면작업거부 경고   - 8059 철도노조 03.17
전국차량지부가 총회투쟁을 포함한 작업거부를 결의했다. 차량지부는 지난 3월 10일 전국차량지부쟁대위 회의와 15일 투쟁회의, 16일 서울지역 차량쟁대위 회의를 연이어 열고 이와 같이 결정했다.
153 영화인과 함께 한 KTX 여승무원 촛불집회   [ 6 ] - 7852 철도노조 03.16
KTX 승무원들이 지도부의 체포영장이 발부된 가운데서도 힘찬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 KTX 여승무원들은 오전 여성부를 항의 방문하고 광화문으로 이동해 스크린 퀘터 사수를 위해 1인시위 중인 영화인들과 함께 촛불시위를 했다.
152 철도해고동지들, 대전청사앞에서 무기한 농성돌입   - 5623 철도노조 03.16
철도해고동지들이 대전청사앞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15일부터 농성에 들어간 해고동지들은 <이철 공사사장의 노조무력화 중단 및 징계철회, 정기단협 승리>을 주장하고 있다. 농성을 이끌고 있는 김갑수동지는 "이철 사장이 논의자체를 거부하고 교섭을 해태하고 있다"며 "6개월여를 진행해온 교섭 자체를 백지화하는 것은
151 전기노동자의 투쟁의 확산되고 있다.   [ 4 ] - 7076 철도노조 03.15
광주전기지부는 직위해제 문제는 뒤로하고라도 소장의 인권유린과 망언이 심각하다. 그동안 소장은 ‘직위해제자의 근무성적이 불량하면 향후 문책에서 가중처벌 또는 직권면직 될 수 있다.’ ‘파업가담자를 전보조치 하겠다. 본사의 지침이 내려오지 않더라도, 사무소 독자적으로라도 전보조치 하겠다’는 등 파업 참여 조합원을 협박해 왔다.
150 [위원장 서신 5]우리에겐 아직 12척이나 남아있습니다.   - 8364 철도노조 03.15
어제는 정말 예기치 않은 일들이 서울역과 미국의 한 야구장에서 일어났습니다. 파업투쟁을 현장투쟁으로 전환한 후 첫 번째 전국집회에서 2천5백여 명의 동지들은 엄혹한 조건에도 불구하고(그것도 일근자들이 참석하지 못하는 평일 날) 당당하고 의연하게 우리의 투쟁의지를 대내외에 과시하였습니다. 지난 2003년 6.28투쟁이후 탄압국면속에서 개최했던 그 날의 집회와 비교해보면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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