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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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5호 특별판

58 [칼럼]
3·1 파업, 철도노동자 무엇을 얻고 있는가?
  || 1093 / 138
조상수 06.22
3·1 철도파업은 철도공사 출범 이후 철도상업화 구조조정 공세에 맞선 철도노동자의 1차 대회전이었다. 따라서 4·1 정기단체협약의 체결은 철도상업화 분쇄 투쟁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다. 철도경영진의 자회사를 통한 비정규직 확대 정책의 수정을 의미하는 ‘직접고용 전환 요구 쟁취’를 위해 100일이 넘게 계속되고... / 제 562호
57 그가 돌아왔다  || 1021 / 129 이한주 06.22
아내가 두고 간 휴대폰이 울려도 나는 받지 않았다. 휴대폰이 울리다 끊기고 다시 집 전화벨이 울려도 나는 받지 않았다. 아내의 휴대폰은 물론 낮에 울리는 집 전화도 대개 아내를 찾는 동네 아줌마들의 전화인지라, 내가 받으면 전화를 건 동네 아줌마들이 거북해 한다고 아내는 전화를 받지 말라고 했다. / 제 562호
56 [철도산업에서의 비정규직 노동자2]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저항
  || 1271 / 107
이철의 06.22
철도에는 3천명이 넘는 직접 고용 계약직 노동자들이 있다. 기관차 승무원 말고는 모든 직종에 계약직 노동자들이 정규직과 함께 일하고 있다. 외주위탁 노동자들도 많다. 매표, 안내, 콜센터, 정비, 전기공사, 기관차 승무원, 열차 승무원 등 모든 분야에서 외주위탁 노동자들이 묵묵히 일하고 있다. 관련사업 노동자들도 많다. 청소용역... / 미분류호
55 [복직을 축하합니다]
전갑재 - 전 광주기관차 지부장
  || 1330 / 163
편집실 06.22
해고 3년 동안 도움 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3․1 파업의 후유증으로 이제까지 없었던 큰 내홍을 치루는 것을 보면서 안타깝습니다. 광주기관차 스스로 해결해야 하며 그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철도노조와 광주기관차에게 돌아옵니다. 모두의 진심어린 참여로 빨리 극복합시다. / 제 562호
54 사회 양극화의 쓰나미 한ㆍ미 FTA  || 802 / 106
노동조건 악화, 실업과 비정규직 증가를 몰고 오는 사회 양극화의 쓰나미 한ㆍ미 FTA
정병기 06.22
한ㆍ미 FTA를 거시경제적 충격요법이라고 한다. 그러나 노동자의 시각에서 볼 때 한ㆍ미 FTA는 또 다른 역경으로 다가오는 새로운 병균일 뿐이다. 이 새로운 병균은 선택적으로 침투하여 다수의 골수를 뽑아 특정 소수에게 몰아주는 특이한 바이러스이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따르면, 한ㆍ미 FTA 체결 직후 단기적으로 0.51%,... / 제 562호
53 [철노만평]
철도노동자는 하나다
  || 1154 / 92
최정희 06.22
/ 제 562호
52 지부장에게 듣는다.  || 1114 / 120 편집실 06.22
조합원 동지들이 임금 및 성과급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눈앞에 놓여 있는 물질적인 것만을 바라봐서는 안 된다. 공사측은 노사협의 없는 조직개편으로 구조조정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 우리는 현실을 바로 이해하고 거기에 맞게 단결된 투쟁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극복해야 된다. 조합원들은 앞으로 자신에게 닥칠 일들에 대해 막연하게 불안감을 표출하고는 있지만 / 제 562호
51 [신자유주의와 철도노동자 3]
미국의 제국주의는 언제 사라질까?
  || 923 / 75
김수행 06.22
미국은 지금 막강한 군사력을 기초로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이라크를 침략한 뒤 그곳에 미국 군인을 주둔시키면서 이라크의 정치와 경제를 자기 마음대로 요리하고 있다. 인도의 핵 개발은 승인하고 이란의 핵 개발은 반대하면서 곧 침략할지도 모른다고 공갈을 치고 있다. 북한에 대해서는 ‘악의 축’이라는 종교적인 의미를 붙여 ‘악마’는 언제든지 없애야 한다는 사명감을 / 제 562호
50 김명환 위원장 직무대리 현장순회 시작  || 895 / 113
“투쟁 앞두고 거침없는 조합원의 의견을 듣겠다.”
편집실 06.22
5월 말 김명환 직무대리가 조합원 의견수렴을 위해 현장순회에 나섰다. 이번 현장순회는 준비중인 임금투쟁과 징계최소화, 합의 불이행, 정리해고된 KTX 여승무원 등 산적한 현안을 돌파하기 위한 것으로 김명환 직무대리는 조합원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이번 현장순회는 18일 동안 계속 된다. / 제 561호
49 이철 사장, 고속철도 여승무원 끝내 정리해고  || 1185 / 115
- IMF 이후 최대의 정리해고 주인공으로 기록
편집실 06.22
지난 5월 19일 이철 철도공사 사장은 260명에 달하는 KTX 여승무원의 정리해고를 단행했다. 감사원장을 비롯하여 여성 국회의원 14명, 120개의 시민사회단체,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 등 사회의 비중 있는 인사와 정부부처, 단체가 나서 ‘여승무원을 직접 고용하라’고 주문했지만 이철 사장은 끝내 받아들이지 않았다. / 제 5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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