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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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5호 특별판

48 합의 두 달 만에 열리는 이행관련 후속 협의  || 903 / 114
“늦어도 너무 늦었다”
편집실 06.22
‘4월 1일 노사합의’를 구체화하기 위한 노사중앙협의회가 열린다. 합의한지 60여 일만의 일이다. 그 동안 철도공사는 합의이행 관련 구체적 방법과 일정제시를 요구하는 철도노조의 요구를 외면해 왔다. 공사 측은 “아직 분위기가 성숙되지 못했다”는 이해할 수 없는 입장만을 밝혀왔을 뿐이다. 특히 공사는 합의이행 관련 논의를 외면하면서도 징계만을 강행해 조합원의 강한 반발을 사왔다. / 제 561호
47 김영훈 위원장 석방  || 1233 / 120
“조합원 동지들께 감사” 인사
편집실 06.22
김영훈 위원장이 집행유예를 선고 받고 석방됐다. 지난 5월 24일 오전 10시 서울지법은 지난 3월 1일 총파업의 책임을 물어 구속한 김영훈 위원장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총파업이 노동자의 권리이긴 하지만 단체가 일시적으로 노동 제공을 거부한 것은 업무방해에 해당하며 직권중재에 대해서는 사회적 논란이 진행... / 제 561호
46 <살며 사랑하며>
현대사회에서 가족의 의미와 역할
  || 1235 / 148
현원일 06.22
5월의 저녁입니다. 키 큰 아카시 나무들에 주렁주렁 하얗게 매달린 아카시 꽃이 눈처럼 하얗게 땅에 떨어지고 숲은 짙은 녹색으로 이미 변해 있습니다. 20년 전 어떤 사람에게 좋아하는 꽃을 물은 적이 있었지요. 아카시 꽃을 좋아한다더군요. 참 소박한 사람이더라고요. 바로 그 사람과 17년을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둘이나 있지요. 아내와 나는 아직 ‘이심전심’의 / 제 561호
45 외국투기자본에게 금지구역은 없다  || 980 / 136 신현경 06.22
국내 시장이 외국계 펀드의 종횡무진(?) 활약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세금탈루에 불법매입과 매각, 주가조작, 경영권 공격 등 그 내용도 다양하다. 익히 알려졌듯이 뉴브리지캐피탈은 제일은행을, 칼라일은 한미은행을 매각해서 각각 1조 1800억 원과 7000억 원의 거액을 챙겼다. 헤르메스는 삼성물산에 대한 적대적 합병설을 흘려 주가를 높인 뒤... / 제 561호
44 <칙칙폭폭 기차여행>
거꾸로 달리는 철길을 지나야 태백산맥을 넘는다
  || 903 / 131
조연호 06.22
열차를 타고 떠나는 여행은 여유와 낭만이 있다는 생각들을 하기 십상이다. 젊은 시절 열차를 타고 도시로 시골로 떠나는 여행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덜컹거리며 달리는 열차의 진동에 몸을 싣고 차창 밖의 풍경에 매료되어 달려보자.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강릉행 열차를 타면 처음의 설레는 마음도 잠시일 뿐 곧 지루해진다... / 제 561호
43 [한방산책 3]
남자는 잘 모르는 여자의 고통
  || 1464 / 189
갱년기장애 넘어서기 1
박병현 06.22
갱년기장애(更年期障碍)는 여성의 폐경을 전후로 나타나는 증후군으로 체온의 급격한 변화로 인한 안면홍조, 작열감과 피로,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질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심한 경우에는 우울증, 불면증 등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 제 561호
42 [아름다운 마을]
마늘 이야기
  || 1542 / 196
짐승을 인간으로 만든 신비의 식품
철도생협 06.22
단군신화에 보면 호랑이와 곰이 인간으로 되는 과정에서 마늘과 쑥 이야기가 나온다. 인간이 되고 싶어 하는 곰과 호랑이에게 쑥과 마늘을 주지만 곰은 먹는 고통을 참아내고 결국 인간으로 된다는 이야기다. 신화를 보면 마늘과 쑥은 인간이 다른 무엇보다 아주 오랫동안 애용해왔던 식용식물이었음에는 분명해 보인다. / 제 561호
41 철도는 나의 평생직장, 우리는 모두 한 가족  || 1365 / 138 박태엽 06.22
2002년 2․25 철도파업이 있기 전 직장에서 있었던 조별농성 중에 촛불의식을 하면서 나는 철도가 나의 평생직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기억이 난다. 어렵사리 민영화공세가 물러가고 결국엔 공사체제가 들어선 지금 나는 여전히 같은 바램을 가지고 있다. 내가 일하는 현장은 화차의 중수선을 담당하기 때문에 용접, 산소절단, 페인트도장... / 제 561호
40 [만화]
철도의 역사 1
  || 801 / 98
최정규 06.22
/ 제 561호
39 [유균의 포토에세이]
기차는 철도노동자의 땀으로 달린다
  || 1693 / 125
유균 06.22
기차의 브레이크 장치는 모두 공기를 이용하고, 그 중 화물열차의 브레이크는 자전거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바퀴마다 브레이크슈라는 쇳덩이가 직접 죄어주면서 열차를 정지시킵니다. 그러다 보니 마찰열이 대단해서 고개를 넘어 온 열차는 바퀴가 후끈후끈합니다. 이럴 때 차량의 상태에 이상이 있으면 브레이크가 계속 잡혀있는 상태로 달리기... / 제 5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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