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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5호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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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사장, 고속철도 여승무원 끝내 정리해고
- IMF 이후 최대의 정리해고 주인공으로 기록

편집실 || VIEW : 1186/115
 
지난 5월 19일 이철 철도공사 사장은 260명에 달하는 KTX 여승무원의 정리해고를 단행했다. 감사원장을 비롯하여 여성 국회의원 14명, 120개의 시민사회단체,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 등 사회의 비중 있는 인사와 정부부처, 단체가 나서 ‘여승무원을 직접 고용하라’고 주문했지만 이철 사장은 끝내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철 사장이 정리해고를 하자 여승무원들은 서울역에서 장기농성에 들어갔다. 또 지도부와 조합원 10여명이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한편, 여승무원이 서울역 농성에 들어가자 이철 사장은 철도공공 건물의 출입을 금지시키라는 출입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 농성자체를 막고 있다.

제 561호
2006년06월22일 11: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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