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에는 철해투 총회를 개최하여 복직을 둘러싼 엄중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투쟁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서 철해투는 먼저 2.25 파면자와 6.28 해임자의 연내 복직이라는 노사합의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공사측에 분명히 촉구키로 했다.
이를 위해 4.1 노사합의에 따라 구체적 복직 일정을 확정하기 위해 구성된 노사협의체를 좀 더 책임 있는 단위가 참가하는 기구로 격상시킬 것과 복직의 구체적인 일정을 제시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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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에서 회원들은 공사측에 더 이상 복직 합의 이행 문제를 회피하지 말고 제시한 기한 내에 복직 일정을 제시할 것을 요구하고, 이러한 정당한 요구를 공사가 해태하거나 묵살할 경우 전체 철해투 회원이 힘을 모으는 실질적이고 위력적인 투쟁을 벌여나갈 것을 결의했다.
철해투 회원들은 현재 철도노조를 둘러싼 상황과 복직을 둘러싼 상황의 엄중함을 함께 인식하고 모든 해고자는 공사의 철도노조 무력화 기도에 맞서 철도노조 사수와 복직 투쟁에 책임 있게 복무할 것을 힘차게 결의하는 것으로 총회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