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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어 말하면 이 글귀는 ˝정당하게 얻은 부귀가 아니면 취하지 아니하고 의를 보고 행하지 않는 것은 용감함이 아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재항 조합원은 부곡기관차승무지부의 동아리 ‘서도회’ 회장으로서 회원들과 진실한 삶을 고민하며 때론 낭만과 풍류를 즐기기도 한다. 철도노동조합 21대 집행부의 시작과 함께 편집팀에 손수 보내준 일필휘지의 글귀는 앞으로 노동조합 간부로서 갖추어야 할 정신과 기본교양으로 가슴 속 깊이 새겨 넣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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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