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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5호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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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의 외주화 정책에 맞서 전국 운수지부장 투쟁 결의

편집팀 || VIEW : 2041/231
 
아산역을 시작으로 철도공사의 외주화 바람이 불고 있다.

30일 아산역 개통을 앞두고 공사 스스로가 ‘2007년 인력운영계획’에서 아산역 신설에 21명이 필요하다고 확인했으며 현업 지사조차 21명 증원 요청을 했음에도, 공사의 여객사업본부에서 현실을 무시하고 정규직 3명과 외주위탁 비정규직 12명으로 2000평이 넘는 아산역을 무리하게 개통하려 하고 있다.

지난 26일 운수지부장들이 여객사업본부장 김천환을 항의 방문 했지만 일정을 이유로 면담조차 거부해 빈축을 사고 있다. 이에 운수지부장들은 28일부터 ‘역무인화 및 외주위탁 반대, 김천환 여객본부장 퇴진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30일 철도노동자 결의대회 등 공사의 구조조정에 맞서 강력한 투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대로 아산역이 개통되면 공사의 구조조정 계획은 전 직종으로 파급될 것이다. 따라서 조합 및 지본도 이 투쟁에 적극적으로 결합하여 지지, 엄호는 물론 구조조정에 맞서는 투쟁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제 575-1호
2007년03월31일 17: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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