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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기 자 작성일
128 인산인해, 노동자는 쪽수가 힘이다.   - 7503 철도노조 03.01
직종을 넘어 하나로 뭉쳐진 철의 노동자, 희망은 우리에게 있다. 전야제의 열띤 흥분이 가라앉은 지금, 전국5개 총파업 현장은 속속 모여든 조합원의 물결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서울 이문차량기지에만 7천5백여 조합원이 집결해 총파업을 진행 중이다. 또 부산 동아대엔 3300명의 조합원이 움집 했다. 또 대전엔 2200명, 영주 2300명, 순천 12000명이 총파업을 굳건히 사수하고 있다.
127 총파업 1일차 , 승리의 아침을 열자!   - 6856 철도노조 03.01
날씨가 차가운 가운데 총파업 첫날을 맞이하였다. 그동안 투쟁을 몇차례 경험한 철도노동자들은 평소와 같은 평온한 분위기 속에 아침을 맞이하였다. 전날 전야제 장소를 청소하고 근무를 마친 조합원들이 새벽부터 배낭을 메고 들어오는 모습이 하루밤을 맞이한 조합원들이 기다리며 철도노동자는 하나임을 선명하게 보여는 파업 첫날이었다.
126 철도노조 총파업 돌입   - 5816 철도노조 03.01
천여 명의 조합원이 운집한 서울지역 총파업 전야제에 참석한 김영훈 중앙쟁대위 위원장은 “원만한 해결을 원했지만 끝내 공사는 철도노동자의 요구를 거부했다”고 밝히고 “조합원이 위임해준 권한에 따라 총파업 돌입을 명령한다.” 고 밝혔다. 김영훈 위원장은 “철도노동자의 투쟁은 언제나 옳았다”며 “이번 총파업 투쟁의 정당성은 역사가 증명할 것”이라 밝혔다.
125 우린 총파업으로 간다   - 5800 운영자 02.28
21시 교섭이 결렬되면서 전야제로 집결하는 조합원의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철도노조는 22시 현재 전야제에 집결중인 조합원의 수가 1만2천여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지역의 경우 경찰의 원천봉쇄로 집결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5천여 명의 대오가 운집하는데 성공했다. 지금은 이문차량지지에 모여 전야제를 진행하고 있다....
124 서울 고속기관차 승무지부 조합원 총파업에 다 같이 간다.   - 5835 철도노조 02.28
서울고속 기관차 승무지부 조합원들이 함께 전야제에 들어가기 위하여 지부농성장에서 대기 중이다. 150여명의 조합원 중 약 80여 명이 대기 지부에서 중이고, 지방에서 올라오는 조합원들이 근무를 마치면 함께 전야제에 합류하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다
123 서지본 전야제 장소로 속속이동   - 5159 철도노조 02.28
3.1 철도총파업 전야제에 참석하기 위해 각 지부 및 지구는 예정된 출정식을 갖고 약속한 장소로 속속 이동 중이다. 보슬비를 맞으며 배낭 멘 철도노동자들이 총파업 승리의 각오를 다지며, 속속 집결하고 있다.
122 [13차 본교섭]공사측, “공감은 하지만 합의하긴 어렵다”   - 8769 철도노조 02.28
철도파업을 하루 앞둔 철도노사의 13차 본교섭이 서울사옥 6층에서 열렸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본 교섭에서 김영훈 노조대표위원은 “시간이 촉박한 만큼 구체적 안건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섭에 임해 줄 것”을 당부 했다. 또 “노측에서 제시한 안건에 대해 사측의 입장 제출”도 요구했다. 이철 사측 교섭대표는 “사회적 파장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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