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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본교섭]공사측, “공감은 하지만 합의하긴 어렵다”
노조, 운전기술협회 등 자회사 정리를 통해 경영효율성 높여야
철도노조
File: 5.gif(13.6 KB)

공사측, “공감은 하지만 합의하긴 어렵다”
노조, 운전기술협회 등 자회사 정리를 통해 경영효율성 높여야



철도파업을 하루 앞둔 철도노사의 13차 본교섭이 서울사옥 6층에서 열렸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본 교섭에서 김영훈 노조대표위원은 “시간이 촉박한 만큼 구체적 안건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섭에 임해 줄 것”을 당부 했다. 또 “노측에서 제시한 안건에 대해 사측의 입장 제출”도 요구했다. 이철 사측 교섭대표는 “사회적 파장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양측 교섭대표의 발언 후 <철도상업화 중단 및 공공철도 요구안, 직무진단과 조직계편>에 대한 공사측의 진전된 안을 요구했다. 공사측은 ‘시간이 촉박하다며 집중실무교섭을 통해 논의를 집중시킬 것’을 주문했다.

그러나 정회 후 논의는 한 치의 앞도 나아가지 못했다.
공사측은 ‘공감하는 측면이 많으나 사회적 여건이 성숙되지 않아 합의 문안으로 담기는 어렵다’며 기존입장만을 고수했다.
특히 노조전임자 축소라는 공사측 안이 제출하면서 교섭분위기는 급랭했다.
또 노조는 비정규직의 확대에 따른 열차안전의 위험과 상시업무에 해당하는 비정규직의 차별철폐 등을 재차 주문했지만 공사측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었다. 특히 ‘방만한 자회사 확대를 청산하고 직접고용을 통한 비용절감과 투명경영의 모범을 보일 것’을 주문했지만 공사측은 모호한 말만을 계속했다.
노조는 운전기술협회와 철도종합서비스 등 비용구조를 보나 현장 갈등의 측면에서 보나 문제가 있는 곳의 손질을 주문했다. 그러나 공사측은 ‘공감는 하지만 여러 조건상 검토가 필요한 부분’이라며 핵심을 피해갔다.

‘공감은 하지만 사회적 여건을 고려하여 합의하기는 어렵다’는 공사측!
파업을 하루 앞 둔 13차 본 교섭에서 공사측은 같은 말만을 반복했을 뿐이다.
결국 교섭은 아무런 성과를 내오지 못하고 자정을 넘겨 끝났다.
모든 논의는 총파업 돌입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10시로 미루워 졌다.



[13차 본교섭 지상중계]

9신] 23:30 본교섭 재개
22:20분 본교섭이 재개 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직무진단 및 조직개편(고속차량관리단과 일반차량관리단 통합 등), 공공철도, 운전기술협회 등과 관련한 협의가 진행되어, 00시 17분에 종료함.

다음은 본교섭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였습니다.

노조측 - 직무진단, 조직개편 관련하여 사전에 실무교섭이 진행됐지만 쟁점에 대해 의견차이가 있다. 내일 본교섭에서 쟁점 사항에 대해서 최종 협의를 진행하자. 노조측에서도 조합원의 관심이 집중돼 있는만큼 안을 한번 더 검토하겠다. 공공철도 관련해선 정부에 요구할 것은 차치하고라도 공사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실질적인 안이 나와야 한다. 특히 할인축소 환원 부분과 투명경영을 위한 사외이사회 등에 대해서 공사가 분명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본다. 국민들을 설득할 부분이 있다면 설득해야 한다.

공사측- 옳고 그름을 떠나 사회적 성숙이 필요하다. 공공철도 부분에 대해서는 머리를 맞대고 합의안을 만들어 보자.

노조측- 합리적인 경영을 위해 방만한 자회사에 대한 정비가 필요하다. 특히 운전기술협회와 철도종합서비스 등 비용구조를 보나 현장 갈등의 측면에서 문제가 있는 곳에 대해서는 합리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공사측- 내부적으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부분이다.

이상 본교섭에서의 간략적인 내용이며 추후 본교섭은 28일 오전에 재개하기로 하였습니다.

00: 45분 현재는 교번분야 관련하여 실무교섭이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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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신] 22시 40분 실무교섭 정회
지역조직 및 현업개편과 관련하여 공사측과 의견 차이만을 확인하고 진전없이 실무교섭을 정회하였습니다. 잠시후 실무교섭이 다시 진행될 예정이며 본교섭은 23시 30분에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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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신] 21:00 실무교섭 시작
21:33분 현재 지역조직 및 현업개편과 관련하여 실무협의가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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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신]
노사 간사협으로 21시 실무교섭, 22시 본교섭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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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 비정규직 관련 논의가 있었지만 기존입장만을 재확인 했습니다.

노조는 방만한 경영의 해소를 위해서도 무분별한 자회사의 축소를 제안했습니다.
공사측은 2006년까지 전임자 수를 33명으로 축소할 것을 요구해 왔습니다.
노조는 공사측에 노조 요구안에 대한 구체적 입장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18:50, 본교섭은 정회중이고 이후 교섭은 간사간 협의를 통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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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신] 본교섭은 예정시각보다 30분 늦은 18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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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 17:10 실무교섭 종료하였습니다.

15시부터 진행된 실무교섭은 공사측이 종전의 입장만을 되풀이하고 진전된 안을 제시되지 않아 교섭의 진척이 없었습니다. 실무교섭은 추후 진행할 예정이며 본교섭은17:30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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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 15시 현재 실무교섭 시작되었습니다.

15시 : 실무교섭에서 다루어진 내용은 단체협약안 중 총칙, 조합활동, 고용보장, 인사와 관련한 부분이며하여 서로의 쟁점만을 확인하고 의견을 좁히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16시 26분 : 실무교섭 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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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 27일 오후 2시를 조금 넘겨 13차 본교섭이 시작됐습니다.

2시 시작: 양측 대표위원의 모두 발언 후

노조:
철도상업화 중단 및 공공철도 요구안, 직무진단과 조직계편에 대해 공사측의 진전된 안을 요구

공사:
시간이 촉박하니 집중실무교섭을 통해 집중논의, 문구까지 검토하기로 수정 제안

3시에 실무교섭(단체협약서 관련)을 진행하기로 함
17:30 본교섭 진행예정



2006년02월28일 1: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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