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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속기관차 승무지부 조합원 총파업에 다 같이 간다.
투쟁에는 열외가 없다.
철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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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속 기관차 승무지부 조합원들이 함께 전야제에 들어가기 위하여 지부농성장에서 대기 중이다. 150여명의 조합원 중 약 80여 명이 지부에서 대기 중이고, 지방에서 올라오는 조합원들이 근무를 마치면 함께 전야제에 합류하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다.

고속기관차 승무지부는 전야제 장소로 이동하기 전 지부 총파업 출정식을 마치고 이동한다고 한다. 교섭장소 바로 위층에 있는 승무 지부는 집에서 조합원들은 속속 배낭을 메고 집결중이다.
교섭에 대한 관심과 못지않게 지부가 처음 신설되고 투쟁하는 총파업인 만큼 전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하기 위한 열기가 넘쳐나고 있다. 가급적 더 많은 조합원이 참여하여 한명의 열외 없이 함께 복귀하여 단결된 서울고속기관차 차 승무지부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입장이다.

한 고속승무 조합원은 “이번 파업은 우리의 고용을 지키는 투쟁”이라“며 ”많은 조합원들이 철도공사의 구조조정에 불안감을 보이고 있다“ 며 ”최고의 열차를 운전하는 고속기관차 승무지부의 기장들 까지 사회적 분위기가 조합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고 한다.

많은 조합원이 모인 고속기관차 승무지부 조합원들은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고 대자보를 보면서 출정식을 기다리고 있다.

고속기관차 승무지부 아래층에서 열리는 교섭의 결렬과 관계없이 잠시 후 조합원들은 출정식을 마치고 지방에서 올라와 근무를 마친 조합원이 도착하는 즉시 전야제 장소로 다함께 이동을 준비하고 있다.






2006년02월28일 18: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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