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식마당 > 헤드라인뉴스

서지본 전야제 장소로 속속이동
철도노조
File: 2.jpg(26.8 KB)
철도 파업이 언제 합법인적이 있는가!




3.1 철도총파업 전야제에 참석하기 위해 각 지부 및 지구는 예정된 출정식을 갖고 약속한 장소로 속속 이동 중이다. 보슬비를 맞으며 배낭 멘 철도노동자들이 총파업 승리의 각오를 다지며, 속속 집결하고 있다.
정부와 공사가 직권중재 불법 운운하며, 우리의 대오를 흔들어 보려하지만, 2.25와 6.28 파업을 통해 불법파업을 투쟁으로 돌파하고 집결과 산개 투쟁을 고루 경험한 단련된 우리는 결코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우리가 언제 한 번 합법 파업 해 본 적 있는가? 우리가 파업을 할라치면 정부는 항상 “정부정책은 교섭 대상이 아니다” “임의단체가 주도한 불법파업” 등 불법의 딱지를 붙여주지 않았던가.
우리는 지난 6개월간 정기단협 투쟁 과정에서 철도공공성 강화/ 노동조건 개선 및 구조조정 중단/ 해고자 원직복직/ 비정규직 철폐 등 우리 요구의 정당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식시키는 한편, 6.28 파업으로 무너진 조직력 복원을 위해 전국을 누볐다.
그 결과 정부는 철도부채에 대해 정부책임을 분명히 하겠다고 발표하기에 이르렀으며, 노동조합 조직력은 몇 번의 집회와 투표에서 나타났듯이 최상의 상태이다.
그러나 정부와 공사는 우리의 핵심 요구안에 대해 “공감은 하지만 합의하기 어렵다”로 일관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갈 수 있는 길은 단 하나밖에 없다. 그것은 헌법에 보장된 파업권을 당당히 행사하는 것뿐이다.
가자! 총파업으로! 정기단협 승리하고 철도상업화 구조조정 박살내자!

-서지본 소식-

2006년02월28일 16:44:19   
출력하기
뒤로  목록  추천  위로


의견쓰기목록
이름 비밀번호
내용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