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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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5호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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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찾기]
07년 7월부터 사용자의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적 처우의 시정 요구는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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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양
08.10
소위 비정규법안(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의 시행을 앞두고 이랜드그룹으로부터 770여 명에 이르는 대량해고를 당한 홈에버·뉴코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매장 점거농성을 보며, 비정규법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해악을 끼치고 있음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라 여깁니다. 비정규직을 해고시키고 무기계약이라는 기만적 고용형태를 만든...
/ 제 579호
347
하반기 철도노동자 총력투쟁을 앞두고 비정규직 조합원들께 드리는 글
|| 1662 / 282
조선기
08.10
지금은 비정규직 투쟁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저의 생각을 몇 글자 올려 봅니다. 제가 철도노동조합의 비정규직을 보면 이렇게 속이 편한 온실 안의 비정규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2만5천의 대기업 노조의 보호 아래 정말 편하게 투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까이에서 이랜드-뉴코아노조 등은 매우 열악한...
/ 제 579호
346
[이석태의세상읽기]
발상의 전환
|| 1138 / 196
이석태
08.10
한 경영자가 너무 바빠서 ‘슈베르트 미완성 교향곡’ 연주회에 갈 수 없었다. 대신 ‘경영 합리화 전문가’에게 표를 주었다. 다음날 연주회가 어땠는지 물었다. ‘메모’는 다음과 같다. 『1. 오보에 연주자들은 한참 동안 아무 일도 하지 않았음. 또한 오보에는 연주에서도 크게 드러나지 않으므로 오보에 연주 부분을 아예 없애는 것도 바람직함. 2. 12명의...
/ 제 579호
345
[내가 아는 해고동지]
든든한 맏형, 전상운
|| 1447 / 253
이용기
08.10
금년 3월부터 힘찬 투쟁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조합원들의 출근을 맞이하며 대전정비창의 아침이 시작되었다. 대전차량관리단의 반조직적 행위와 관리자들의 부당노동행위에 맞서 ‘(가칭)철산노 작업거부 선동자 처벌을 위한 천막농성 투쟁’이 130여 일 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조합원들의 출근을 천막농성장에서 맞이하는 사람들이 있다...
/ 제 579호
344
하반기 철도노동자 투쟁의 첨병이 되었습니다
|| 1094 / 201
김갑수
08.10
천리행군, 우리조상들이 천리길이라 불렀던 이 길을 걷고 있습니다. 지난 7월2일 부산과 목포를 시작으로 20일 대전을 지나 8월9일 서울에 입성하는 40일 동안의 대장정입니다. 그 길을 통해 전국에서 열차안전의 첨병으로 일하고 계신 조합원동지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길 안내를 자처하고 나선 지방본부 본부장님, 함께 걸었던 지부장님, 지부 조합원 동지...
/ 제 579호
343
[도보순회투쟁 동행기]
시방 뭣 하러 가요?
|| 1828 / 262
김병구
08.10
곰살맞은 남도의 사투리와 살갑게 말을 붙여오는 시골 아낙들의 넉넉한 인정에 ‘도보 순회 투쟁단’의 발걸음이 가볍다. 이제 발바닥에 잡히는 물집과의 전쟁은 어느 정도 끝난 것 같다. 자동차가 질주하는 갓길에서의 행군도 익숙해지면서 주변의 경치도 감상할 여유가 생겼다. 연가를 내서 며칠 간 호남선 팀과 함께 걷고, 근무 때문에 돌아서서 올 때 짠한...
/ 제 579호
342
모두가 바라는 일은 반드시 이뤄진다
|| 1581 / 252
백남희
08.10
철해투가 전국을 도보로 순회하는 대장정을 시작한 지도 보름을 넘어섰다. 지난 2일과 3일 각각 부산과 목포에서 출발한 철해투 동지들은 18일 현제 옥천과 계룡을 지났다. 이는 예정보다 빠른 것이다. 동지들에게 가장 큰 고비가 찾아온 것은 도보투쟁에 나선지 4일째 되는 날이다. 발에 물집이 생기고 엉덩이에 무리가 왔기 때문이다. 송종건 동지가...
/ 제 579호
341
[아름다운마을]
FTA의 대안은 생활협동조합운동이다
|| 1652 / 267
황보윤식
08.10
오늘날 신자유주의 논리에 의한 자유무역협정(FTA)이 지역적으로 폭넓게 추진되면서 자본주의의 ‘권력과 자본’에서 소외되어 있는 경제약소국가의 사회적 약자인 다수 인민들의 삶이 위협을 받고 있다. 그래서 이에 대한 대안을 살펴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이번에는 FTA시대를 이기는 대안으로 자본주의 속성과 생활협동조합운동에 대하여...
/ 제 579호
340
[포토에세이]
효
|| 2846 / 317
편집팀
08.10
/ 제 579호
339
전국지부장회의, 6월 투쟁 결의
|| 3246 / 271
편집팀
06.28
지난 4일 13시, 철도웨딩홀에서 전국 지부장 126명과 철해투 및 각 지방본부 및 조합 간부들이 웨딩홀을 가득 메운 가운데 ‘제2차(통산 16차) 전국지부장회의’가 진행되었다. 전국지부장회의는 치열하게 진행해 온 5월 투쟁을 함께 평가하고 6월 투쟁을 결의했다. 대회사에 나선 엄길용 위원장은 “철도노조 선거와 집행부 초기의 어수선한 틈을 타, 단협을...
/ 제 5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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