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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동자의 하반기 투쟁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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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팀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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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년 들어 제도언론에서 공기업을 ‘신이 내린 직장’이라고 한다. 철도노동자들은 05년 공사 전환시까지 장시간 노동, 높은 산재율, 저임금 및 열악한 노동조건으로 일했다. 지금의 진일보한 노동조건은 철도노동자가 세 번에 걸친 파업투쟁으로 쟁취한 것이다. 이것을 지키려는 노동조합의 의지를 정부와 정권은 “배부른 대기업 정규직 노동자들의 집단 이기... / 제 58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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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동자의 눈]
신자유주의적 구조조정 정책과 철도노동자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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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팀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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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군부독재에 맞서 투쟁하던 인사가 노무현 정부의 명을 받아 철도에 낙하산을 타고 사장으로 부임했다. 그는 뿌리경영이란 그럴싸한 경영철학을 앞세워 신자유주의적 구조조정을 전면화하기 시작했다. 시장별 사업부제와 팀제 등으로 본사를 개편하고, 17개지사와 3개 차량관리단의 경쟁적 체제로 전환했다. 현업 노동자에 대하여 성과급제를 확대하고... / 제 58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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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몰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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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팀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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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광장 앞 이동식 화단 사이에 보기에도 섬뜩할 정도로 날이 선 철조망이 쳐 있다. 서울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해 가며 무단으로 찻길을 드나들기 때문이란다. 누군가의 극단적 오만이 우리나라 문화의식 수준을 깔아뭉개는 한 단면이다. 서울역의 민망함, 몰상식의 극치를 보며 이철 사장이 너무나 소중히 여기는 ‘법과 원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 / 제 58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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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특별단체협약을 거부하는 철도공사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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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이 사냥개를 외면한다고 위험이 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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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팀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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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가 꿩을 사냥하는데 이 날짐승이 좀 우습다. 사냥개에 쫓기다 지치면 가시덤불에 머리를 박고 아예 외면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사냥개나 포수가 꿩을 포기할리도 없지만 애써 외면하려는 태도가 가련하다. 지금 철도공사 경영진의 태도를 보면 어리석은 꿩이 생각난다. 상반기 내내 여러 가지 문제가 불거졌고 치열한 준법투쟁이 벌어졌다. 모두 공사가... / 제 58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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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
현대자동차, 코레일유통, 그리고 철도노동자들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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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의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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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노동조합이 사회적 압력에 시달리다 임금교섭에 합의했다. 아무리 대기업 노동조합이라 하지만 임금교섭 중 현대차노동조합은 외로웠다. 제도언론은 물론이고 모든 경제단체들이 합세해 현대차의 임금교섭에 개입했다. 심지어 한겨레, 경향신문 같은 자유주의 언론조차 현대차노동조합의 무쟁의 타결을 환영했다. 현대차 노동자들이 “만약 파업에... / 제 58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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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동자 만평]
도대체 철도가 적자인 이유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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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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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58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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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기본권을 박탈하는 필수유지업무제도, 대체근로제도는 폐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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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윤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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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민주노총을 배제하고 밀실야합에 의해 개악된 노동법 중 필수유지업무 관련 시행령이 입법예고를 마치고 10월 중 국무회의에 상정될 것이라고 한다. 노동법 개악에 이어서 시행령마저 일방적이고 졸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 필수공익사업장의 절대다수가 포진해 있는 우리 연맹은 노동기본권이 박탈되는 상황을 결코 좌시할 수 없다는 결의로... / 제 58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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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태의 세상읽기]
취업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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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태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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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인간의 회사처럼 운영되는 늑대 무리가 있다면 멸종했을 것이다” 휴머니즘의 동물학』의 저자 ‘비투스 B. 드뢰셔’가 이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서울시 9급 공무원시험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이 열차를 타고 서울 응시장으로 구름처럼 몰려들었던 광경을 텔레비전 뉴스에서 보았습니다. 검찰 청소직에 대학졸업자가 대거... / 제 58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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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균등분배 조합원 90%이상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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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와 함께 결산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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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팀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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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진행되는 성과급 균등분배 투쟁이 90%이상의 참가율을 보인 가운데 원만하게 마무리 작업 중이다. 이번 사업은 운수·운전·차량·시설·전기 5개 직종으로 구분해 한 직종안의 모든 조합원이 기본급 대비 같은 비율의 성과급을 받도록 했다. 또한 5개 직종 모두 86%에서 92%의 고른 참가율을 보였으며, 9월 14일 집계로 정규직 조합원 23,585명중... / 제 58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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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해고동지
“출근해서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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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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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철도 노동자를 대변해 주지 않던 암울한 시기, 3중 간선의 간악한 방법으로 권력을 연장해 오던 어용 철도노동조합 아래 터뜨리고 싶은 울분을 가슴에 눌러두고 살아야만했던 그 때 구로승무에서 조합원 직선으로 지부장을 선출했다는 놀라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 한가운데 서있던 이가 지영근 지부장이었습니다. 그렇게 철도노동조합 운동사에... / 제 58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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