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식마당 > 소식지

 

[철노속보18] 수색지구, 결의대회 및 삭발식
중앙쟁대위

2003년 07월 23일 3449  /  18
  03속보_18.hwp(251.4 KB)

18호 2003.7.24 (목)  발행처:철도노조 중앙쟁대위 / 발행인:이형원 / krwu.or.kr / ☎철도 921-5977




 
◀ 삭발식

수색지구 조합원들이 23·24일, '수색지구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철도청의 노조탄압을 분쇄하기 위한 돌파구를 열고 있다.

23일 수색지구 결의대회.
서울차량 박창식 조합원과 유치상 조합원은 삭발을 통해 "다시 새로운 각오로 투쟁에 나설 것"을 호소했다.

또한 수색지구 조합원들은 "매번 앞장 섰기 때문이 아니라 투쟁 외에는 길이 없기에 선두에 설 것을 단호히 결의한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수색차량지부의 투쟁계획은 무엇인가

수색차량 조합원들은 24일부터 투쟁상의 착용에 돌입하며, '노조탄압 분쇄·부당징계 철회·계약직 반대 천막농성'을 시작한다.
또한, 사무소 항의방문과 수차지부 임원들의 투쟁복 착용 등 투쟁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철도청의 탄압에 대해 어떻게 보는가

평조합원을 중징계의결에 올리는 등 현재 철도청의 탄압은 뚜렷한 명분 없이 오직 노조말살에 집중돼 있다. 무력을 통해 사태를 해결하려는 철도청의 발상은 결코 좋은 결말을 맞이하지 못할 것이다.

 탄압국면을 뚫기 위한 결의는 어떠한가

현장 조합원들이 살아 있어야 징계국면을 멈출 수 있고, 이 싸움의 매듭을 지을 수 있다.
모두 많이 어렵지만,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살아 있는 현장의 힘으로 새로이 투쟁에 나서자.


 

현재 수색지구는 천막농성 7일차를 맞았으며, 서울차량 조합원들은 투쟁상의 및 투쟁복 착용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서창 중징계의결 대상 조합원들도 천막농성을 전개하며 싸우고 있습니다.

동지들, 모두 힘냅시다.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