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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분과성명]전기분야 조합원들의 압도적 가결로 06임투 승리와 운수산별노조건설의 단초를 마련하자!!
철도노조

2006년 11월 10일 3586  /  59

전기분야 조합원들의 압도적 가결로 06임투 승리

운수산별노조건설의 단초를 마련하자!



이제 투쟁의 뒷짐을 지고 있지 않겠다!!
지난 시기 투쟁의 대오에서 한발 물러서 있었던 전기분야 조합원들이 3.1 총파업투쟁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정부와 공사의 구조조정에 맞서 자신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투쟁에 나선 자랑찬 전국의 전기분야 동지들께 다시 한 번 06임투와 운수산별노조건설의 단초가 될 13일부터의 찬, 반투표 압도적 가결을 요구한다.

노동자 삶의 요구인 임금투쟁은 너무나 정당하다!!
노동자에게 임금은 삶 자체이다. 정부와 공사가 임금체계 변동을 통해 노동자의 삶을 옥죄려 하고 있고, 개인 성과주의와 경쟁주의를 도입해 동료간 이간질하는 자태를 용납 할 수 없다. 정당한 노동력의 제공인 임금을 구조조정 수단으로 삼아, 노동자의 삶을 좌지우지 하고자하는 정부와 공사에 철도노동자의 단호한 의지를 보여 줄때이다.

산별노조건설은 철도노동조합의 절대적 요구이다.
국가권력에 의해 강제되었던 기업별노조는 이제 한계점에 봉착하고 있다. 아무리 기업과 합의를 하여도 정부정책에 의해 거부되어지는 사례를 우리는 안다. 철도노동자 또한 정부의 교통정책을 바꾸지 않으면 아무리 공사와 합의하여도 종이쪼가리에 지나지 않는다. 기업별 노동자의 투쟁만으로는 승리의 길이 너무 멀기만 하다. 산별노조건설은 노동조합의 절대적 요구인 동시에 노동자의 절대적 요구인 것이다.

하반기 총투쟁에 전기조합원의 위력을 보여주자!!
정부는 노사관계로드맵을 통해 필수공익사업장의 파업권을 무력화시키려 한다. 대체근로와 필수업무유지, 긴급조정권은 노동자의 권리이자, 노동조합의 유일한 무기를 포기하라고 하는 것이다. 파업조차 하지 못하는 노동조합은 깃발만 남을 뿐이다. 임단협투쟁승리와 운수산별노조건설을 통해 노동조합을 더욱 강화하고, 하반기 노사관계로드맵 및 한미FTA 저지투쟁에 복무하자.

전기분야 조합원들의 위력을 다시 보여주자!!





2006년 11월 10일

민주노총 공공연맹
전/국/철/도/노/동/조/합 전기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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