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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론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철도노조 총파업 일정에 관한 내용입니다. 3.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끝. ▶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부 노동담당 기자 ▶ 문 의 : 전국철도노동조합 (02-3780-5977) 조상수 대변인 (017-259-0287) 백남희 언론담당(016-767-1371) [철도노조, 집중투쟁에서 산개투쟁으로 총파업 방식 변경] -김영훈 위원장, 공권력과의 불가피한 마찰을 피하고 투쟁을 극대화하기 위해 산개투쟁 명령- 2일 오전 10시 철도노조가 산개투쟁으로 총파업투쟁 방식을 변경했음 김영훈 위원장은 서울지역 총파업 보고대회에 참석해 공권력과의 불가피한 마찰을 피하기 위해 산개투쟁에 돌입할 것을 전국 5개 장소에서 농성중인 조합원에게 명령함 이에 따라 전국 5계 농성장에서 총파업을 벌려온 1만 7천여 명의 조합원들은 조별체계를 유지하며 산개투쟁에 들어감. 산개투쟁은 투쟁의 실체를 파악할 수는 없지만 공권력을 피할 수 있는 효과적인 투쟁임. 철도노조는 지난 2003년 6월 총파업 농성장에 투입된 공권력을 피하기 위해 산개투쟁을 한 적이 있음. 당시 철도노조는 4일 동안 산개투쟁을 했음 산개투쟁에 들어간지 3시간이 지난 지금 철도노조는 성공적으로 투쟁방식을 전환했다고 평가하고 추가 지침을 기다릴 것을 전 조합원에게 지시했음. 또 공사측이 무차별적으로 보내고 있는 휴대폰 문자에 현혹되지 말고 중앙의 지침만을 믿을 것을 주문함. 한편 공사측은 복귀하는 조합원이 많다며 언론에 거짓 정보를 흘리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름. 그 결과는 내일 운행중인 열차의 증가여부로 증명될 것임. [공사측이 언론에 보낸 보도자료의 허구성] 3월1일 파업 참여자 : (출처: 철도공사 홈페이지 보도자료) 오전 10시 파업 참여자 16,388 명 복귀자 997명 오후 13시 파업 참여자 11,760 명 복귀자 1142명 참여자가 5천여명이나 줄었는데 복귀자는 20명밖에 늘지 않았다. 그럼 나머지 조합원은 어디로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