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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위원회 결의문
철도노조

2001년 07월 02일 445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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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의 문



오늘 우리는 비장한 결의로 중앙위원회를 맞이한다.

철도 현장은 부족한 인력으로 연가는 물론 병가조차 제대로 쓰지 못하는 고통 속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0년 노사정합의의 결과로 분당승무·화물열차의 차장 생략, 역의 신호장화, 1인 승무 시험운전, 보선의 외주용역화 등 인력감축이 현실화되고 있다.
또한 민영화 법안의 국회 상정 또한 예고되어 철도노동자의 운명이 백척간두에 있다.

그러나 우리는 더 이상 이러한 철도 현실을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이다.
54년 어용의 잔재를 청산하고 민주노조를 기틀을 세워나가는 과정에서 조합원들의 힘을 하나로 결집해 나갈 것이다. 또한 인력감축과 민영화 등 일방적 구조조정에 맞서 조합원의 생존권을 사수를 위해 한마음으로 투쟁의 전선으로 나설 것이다.
우리 중앙위원 일동은 조합원들의 바램과 결의를 모아 한치의 물러섬 없이 투쟁할 것임을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인력감축, 민영화 등 일방적 구조조정에 맞서 적극적으로 투쟁한다.
-. 부당전출자의 원소속 복귀, 해고자의 원직복직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
-. 노동조합의 개혁 작업에 적극 동참한다.


2001년 6월 15일


중앙위원회 참석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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