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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노조, 총력투쟁 본격화.. 국회 앞 농성 및 지구당사 항의방문 등
중앙쟁대위

2003년 11월 11일 2790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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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노조 건교위 국회의원 지구당사 항의방문:
철도공사법 강행하면 철도직원과가족 동원하여 심판할 것, 이호웅, 송광호. 임인배 등 전국11개 지구당사 항의 방문, 인천 이호웅 지구당사 10일부터 상주 방문

■ 철도노조, 서울역 시국농성:
지난 7일부터 매일 30여명의 조합원 결합, 민주노총과 연대투쟁 강화

■. 철도노조 국회앞 철야 노상농성:
11일 부터 13일까지 24시간 노상농성진행, 전국 전임간부 결합

■. 11일, 전국 지부장회의: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 투쟁 결의, 12일 준법투쟁 실천 다짐.

철도노조, 총력투쟁 본격화...

1. 총파업을 결의한 철도노조가 건교위 국회의원 지구당사 농성과 국회 앞 노상농성 등 투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철도노조는 11일부터 국회 앞 노상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철도노조는 '정부가 철도직원을 철저히 배제하고 희생만을 강요한 공사법의 일방적 처리를 시작했다'며 '13일까지 국회 앞에서 24시간 노상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국회 앞 간부결의대회에는 전임간부와 전국지부장등이 참석했으며 결의대회 후 전국지부장들은 각 현장으로 돌아가 현장투쟁을 조직할 예정입니다.

2. 철도노조는 '정부의 일방적 입법안이 강행될 경우 이에 참석한 건설교통위 국회의원과 노무현정부를 심판하겠다' 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철도노조는 이호웅 국회의원 비롯한 송광호, 도종이, 김홍일 등 건설교통위 국회의원 지구당사를 항의 방문하고 철도노조의 입장을 전달했으며 '국회의원을 상대로 한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철도노조가 밝힌 활동 계획에는 '철도직원과 가족을 동원한 지역구 국회의원 반대활동 및 지역구에서의 서명전, 대 시민 선전전'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1차로 '법을 지키는 국회의원을 원한다'는 대 시민 선전물을 배포중입니다. 철도노조는 '정부와 국회가 철도기본법 25조에 명시한 퇴직급여 불이익 방지 조항을 어기고 철도공사법을 입법하려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3. 철도노조는 12일 예상되는 건설교통위 법사위에서 정부가 마련한 공사법이 통과될 경우 일사천리로 본회의에 회부되어 입법될 것으로 보고 투쟁의 수위를 높여갈 예정입니다.

4. 한편, 철도노조는 12일 민주노총의 시한부 총파업에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 선전전과 열차 내 스티커 부착' 등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전국 주요 지역에서 조합원이 참여하는 중식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또 철도노조는 12일 긴급지부장회의를 열고 '공사법 일방입법 중단과 노조탄압 분쇄' 을 위한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결의했습니다.

첨부자료: 지부장회의 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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