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철도청은 9월 3일부터 분당선 수서~선릉 구간을 연장 개통함. 또한 9월 3일 과천,안산, 일산선 심야연장운행을 실시함.
2. 그러나 분당선 구간연장과 전철심야연장운행에 따른 안전대책이 마련되지 못해 대형사고의 위험이 상존함.
[분당선 구간연장의 경우]
-분당선 연장개통으로 최소 15%의 승객증가가 예상됨.
-연장개통 구간중 4개역은 직원이 없는 위탁역으로 표만파는 역임.
- 특히 개통되는 5개역중 4개역은 선로굴곡이 심해 기관사만으로는
CCTV로 열차를 감시할 수 없음.
* 분당선과 대구지하철과의 유사점
- 분당선과 대구지하철은 지하구간으로 불의의 사고에 취약한 곳임.
- 역 직원없는 표만 파는 역으로 사고시 시민을 대피시킬 인원 없음.
- 1인승무로 운행하고 있으며 사고시 기관사 혼자 대처해야 함.
[과천, 안산, 일산선 심야연장운행의 경우]
- 기관사는 3시간의 수면후 새벽열차를 운전해야함.
- 역은 심야연장운행시간대에는 1인만 근무함으로 여객안전과 안전사고의 대처능력이 부족함.
- 차량검수 주기 축소와 인력부족으로 차량검수의 파행이 예상됨
3. 철도노조 요구사항
- 종합적 안전점검 공동실시후 전철연장운행에 나설 것.
- 역 위탁업무을 철회하고 고유의 기능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할 것.
- 전철연장운행에 따른 부족인력을 충원할 것.
- 승무원 4시간 수면을 보장할 것.
- 심야시간대의 취객안내, 안전사고 대처인력을 확보할 것.
- 분당선 1인승무를 철회할 것.
- 분당선 역 위탁운영을 철회할 것.
- 역 안전요원을 정규직으로 충원할 것.
4. 노사협의 진행경과
- 4월 20일 노사합의 : 수도권 전철연장운행은 노사협의 후 시행한다.
- 현 철도노조와 철도청은 협의를 진행중임.
- 철도청은 협의중임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심야연장운행과 역위탁운영을 9월3일 시행 공고하고 강행하려 함.
5.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 바랍니다.
끝.
[첨부자료1: 성명서]
[첨부자료2: 연장운행관련 서울도시철도, 서울지하철 노사합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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