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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대구/부산/인천지하철 공동총파업, 파국의 책임은 건교부와 노무현정부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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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쟁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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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6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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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hwp(24.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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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대구/부산/인천지하철 공동총파업,
파국의 책임은 건교부와 노무현정부에 있다!
최종교섭결렬, 24일 04시 공동총파업 선포
24일 04시 현재 궤도3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최종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교섭석상을 빠져 나와 파업현장대오로 이동, 궤도3사 공동총파업을 선언하였다.
조합원 대오이탈 없이 파업사수…교섭은 계속 진행할 것
현재 궤도3사 조합원들은 이탈이 거의 없이 파업대오를 사수하며 시민안전대책의 확보를 위한 결의를 높여나가고 있다.
파업선언이후 궤도3사 노동조합은 조합측 최종(안)을 공사(공단)측에 통보한 만큼, 파업이후에라도 공사(공단)측이 노동조합의 요구를 수용한다면 이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여 파업지속여부를 결정할 것이다.
안전불감증 노무현 참여정부와 건교부가 결국, 파국을 초래했다.
노무현 참여정부는 결국 궤도3사 노동조합과 조합원들을 파업으로 내몰고 말았다. 누가 보아도 정당한 시민안전대책에 대해 끝내 외면한 것이다. 이에 대구, 부산, 인천지하철노동조합 전 조합원은 굴하지 않고 파업투쟁을 승리하기 위해 투쟁할 것이며 궤도연대는 3사 노동조합과 함께 투쟁이 승리하는 그 날까지 공동투쟁에 임할 것이다.
또 이미 경고한대로 정부가 대화는 거부한 채 섣부른 공권력투입, 지도부검거, 조합원 탄압에 나서면 6개 노동조합은 즉각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에 돌입할 것을 다시 한번 천명하는 바이다.
2003. 6. 24
민주노총/ 공공연맹/ 전국궤도노동조합연대회의
대구지하철노동조합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
서울지하철노동조합/ 인천지하철노동조합/ 전국철도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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