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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노조 총파업 결의대회 열어...
중앙쟁대위

2003년 06월 23일 2714  /  7
  3-0622-일근자집회.hwp(58.9 KB)
총파업 6일전!
철도노조 총파업 결의대회 열어...
4·20 노정합의 파기, 국회법 무시한 법안은 철회돼야

1. 철도노조 총파업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철도노조는 22일(일) 대전역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집회는 정비창/시설/전기분야 일근 조합원 2천5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2. 이날 집회에서 철도노조는 4·20 노정합의를 외면하고 국회법조차 무시한 철도구조개혁법안의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또한 철도노조는 상임위 상정에 앞서 대체토론을 하도록 돼있는 국회법 58조(대체토론이 끝나지 않은 안건은 소위원회에 회부할 수 없다)를 무시한 이번 법안은 원천적으로 무효라며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3. 철도노조는 진정한 철도개혁을 원하며 대화를 통한 원만한 해결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정부가 대화를 거부하고 일방적으로 강행처리를 시도한다면 28일 총파업에 나설 수 밖에 없다'며 총파업 투쟁을 결의했습니다.

4. 이날 집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서대전역 공원까지 행진하며 대 국민 선전물을 나눠줬습니다. 한편 철도노조는 22일에 이어 23일에도 전국 5개 도시에서 지방본부별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5. 적극적인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끝.
[첨부자표 : 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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