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식마당 > 성명·보도자료

 

[보도자료] 노조, 요구안 관철 안되면 내달 20일 총파업-기자회견 자료집
중앙쟁대위

2003년 03월 30일 1596  /  0
  .hwp(40.2 KB)
노조, 요구안 관철 안되면 내달 20일 총파업
- 1천여 시설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운영분리 철회 및 부족인력 충원 주장'

1. 전국철도노조는 30일 오후 1시부터 대전역 광장에서 '철도민영화법 폐기와 노무현 대통령 공약이행 철도노조 총력투쟁 기자회견'과 시설조합원 총력 집회를 연이어 가졌습니다.

2. 노조는 기자회견에서 '참여정부를 표방한 노무현정부가 의견수렴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철도산업구조개편을 추진하고 있다'며 '철도민영화 관련법 폐기, 시설·운영분리 철회, 사회적 합의를 통한 철도발전방안 마련' 등 철도산업구조개편 관련 3개항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열차 안전을 위해 '1인승무 철회 및 부족인력 충원, 외주화 철회, 해고자 복직, 노조탄압 중단' 등을 요구했습니다.

3. 노조는 정부와 철도청이 철도노동자의 정당하고 절박한 요구안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예정대로 4월20일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철도노조는 전 조합원이 투쟁복을 착용하고, 4월 4일 서울·영주·대전에서 대규모 지역별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또한 4월 13일 전 조합원이 참여하는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4. 기자회견이후 철도노조는 1천여 시설부문 조합원이 작업복을 입고 참여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열고 '정부의 시설-운영 분리 즉각 철회와 부족인력 충원'을 요구했습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시설조합원은 '정부의 시설과 운영 분리 계획은 열차 안전을 두 동강 내는 행위'라며 총력투쟁으로 정부의 방침을 철회시키기로 결의했습니다.

5. 적극적인 관심과 취재를 바랍니다. 끝


[첨부자료]

기자회견 자료집
- 기자회견문
- 철도노조 요구안
- 총파업 일정
- 철도노조 질의에 대한 노무현 선대본의 답볍
- 망산업관련 노무현 대통령의 선거공약
- 대통령직 인수위 발표자료(1.28)
- 건설교통부 청와대 업무보고 자료(3.27)


* 첨부파일에 기자회견 자료집을 올렸습니다.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