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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철도노조에서는 17일 오후 2시 대전역에서 '병점자회사 철회를 위한
전국차량조합원 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2.
이 결의대회에는 차량조합원을 중심으로 1천2백여 조합원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현재 철도청은 오는 3월, 병점차량기지의 차량검수 업무를
자회사를 설립해 맡기려 하고 있으며, 책임성이 떨어지는 외주용역의
무분별한 확대는 국민안전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행위이자, 조합원들의
고용안정을 염두에 두지 않는 무책임한 행위입니다. 이에 차량조합원들의
집회를 시작으로 철도노동자들은, '병점기지 자회사 설립 저지' 및 '현장인력
정규직 충원'을 위한 싸움을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입니다.
3.
또한 결의대회에서는 대구지하철노조/부산지하철노조/서울도시철도노조/서울지하철노조/인천지하철노조
등 전국 궤도노동자의 연대성명서도 발표될 예정입니다.
4.
성명서에서 전국궤도노동자는 '차량검수 업무 자회사 추진은 열차안전운행을
위협하는 것이며 심각한 고용불안으로 이어질 것'을 경고하고 '즉각
철회'를 요구합니다.
5.
적극적인 관심과 보도 바랍니다. 끝
[첨부자료-
궤도노동자 연대성명서, 투쟁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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