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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철연장운행 파행, 서울시만 강행.. 도시철도노조, 서울지하철노조 반발... 철도청, 인천시는 연장운행 연기 1. 철도청과 인천시는 9일 예정된 전철연장운행을 '노조와의 협의부족 및 안전운행에 대한 준비' 등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2. 그러나 서울시는 서울지하철노조와 도시철도노조의 안전운행에 대한 위험성 경고에도 불구하고 9일 연장운행 강행을 밝히고 있습니다. 3. 이번 연장운행은 각 노선의 연계수송이 핵심입니다. 철도청과 인천시의 연기방침으로 9일 연장운행은 파행적으로 진행될 수 밖에 없으며 시민의 불편을 초래할 뿐입니다. 4. 특히, 서울시의 비노조원과 관리자를 통해 전철을 운행하겠다는 것은 시민을 위험으로 내모는 무책임한 행위입니다. 5. 시민의 안전한 전철이용과 연장운행이 실천될 수 있도록 연장운행에 앞서 시험운행을 해야하며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6. 시민을 위한 연장운행이 될 수 있도록 귀 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보도를 바랍니다. 끝. 7. 첨부자료 : 취재요청서, 성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