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자 료
합의 준수 및 노조탄압 중단 요구
철도노조 1천2백여명 청량리역에서 결의대회 열어, 대선후보에게 공개질의
1. 철도노조는 12월 1일, '노조탄압분쇄, 2·27합의 완전관철! 구조조정 저지 및 현장인력충원을 위하 철도노동자 결의대회'를 1천2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청량리역 광장에서 열었습니다.
2. 이날 집회에서 철도노조는 가압류 철회, 징계 철회 등 노조탄압 중단, 해고자 10급 특채 등 2·27 합의 이행, 1인승무 계획 철회와 정원대비 부족현원 정규직 충원 등을 요구하고, 철도청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총력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했습니다.
3. 또한 철도노조는 '대통령 후보에게 보내는 8개 항의 공개질의서'를 채택하고 12월 10일까지 성실한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4. 한편 천환규 철도노조 위원장은 '정부기관인 철도청이 노사간의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대량징계, 가압류로 노동조합을 탄압하고 있으며, 단체교섭도 회피하고 있다'며 3대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임을 선언했습니다.
6. 대회를 마친 철도노동자는 동대문까지 거리행진 및 대국민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7. 철도노조는 지난 11월 26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을 접수했으며, 조직을 쟁위대책위원회로 전환한 상태입니다.
8. 귀 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보도 바랍니다.
# 첨부자료: 대선 후보에게 드리는 공개질의서, 결의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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