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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노] 발전노조, 전국순회 투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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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1월 21일 09시 53분 00초
발전노조, 전국순회 투쟁 나서

남동발전 매각 저지·4차 징계 철회 촉구

김소연


발전노조(위원장 이호동) 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상집 등 10여명은 남동발전 매각 저지, 4차 징계 철회, 해고자 원직복직 등을 요구하며 전국 순회투쟁을 벌이고 있다.


▲발전노조 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상집 등 10여명은 남동발전 매각 저지, 4차 징계 철회, 해고자 원직복직 등을 요구하며 전국 순회투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17일 서부발전 평택화력에 이어 20일 중부발전 보령화력 순회투쟁을 진행했으며 이후 무기한으로 전국 현장 순회를 계획하고 있다. 이들은 각 지부를 방문해 아침 홍보전, 점심 집회 등을 통해 현 남동발전 매각 상황, 노조 현안 문제를 홍보하고 있다.

노조 한 관계자는 "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도 공식적으로 발족하고 해결해야 할 현안 문제도 많은 만큼 현장 조직력 복원 등을 위해 전국 순회투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발전노조 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해고자 26명)는 지난 12일 공식 발족, "원직복직 투쟁과 함께 민주노조를 유지하기 위한 활동,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남동발전 매각 저지 등 노조의 현안 해결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소연 기자


매일노동뉴스
03-01-2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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