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식마당 > 언론보도

 

[매노] 발전노조, "일방 매각추진 중단" 촉구
운영자
506 341  /  0
2002년 11월 22일 10시 17분 51초
"일방 매각추진 중단" 촉구

발전노조

김소연


발전노조(위원장 이호동)는 정부와 한국전력이 일방적으로 남동발전 매각 절차를 강행하고 있다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전력은 최근 남동발전 경영권 매각을 위한 경쟁입찰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해온 SK(주), 포스코 등 국내 6개사, 해외 8개사 등 모두 14개사에 입찰제안요청서를 발급하는 등 매각 일정을 밟고 있다.
이와 관련, 발전노조는 20일 성명을 내어 "정부와 한국전력이 일방적인 매각절차를 강행하는 것은 '국민적 합의를 통해 신중히 진행돼야 한다'는 여론을 정면 묵살하는 반국민적 작태"라며 "졸속적인 매각방침이 지속될 경우 투쟁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김소연 기자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