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원 외주용역 안된다”
철도노조 전기지부장 성명서
철도청의 전기원 외주계획에 대해 전국철도노동조합 전기지부장들이 전기설비의 외주용역 화 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4일 전기지부장 일동은 성명서를 통해 “이번 외주용역화는 단순업무 부분이 아니라 유지 보수의 핵심업무에 대한 것”이라며 “대단히 계획적인 구조조정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 다”며 “외주업체가 들어오면 노동조합은 무력화되고, 정규직에게는 고용불안과 노동조건 의 악화, 현장통제가 강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전국전기지부장들은 3일 회의를 갖고 외부용역화의 철회와 함께 총책임자인 전 기본부장의 퇴진, 전기분야 현장인력의 충원이 필요하다고 결론냈다.
정청천 기자 doolmail@labor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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