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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투] 철도노조, 총파업 실천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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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1월 26일 11시 38분 22초
철도노조, 총파업 실천단 구성

2월 총파업 투쟁을 예고하고 있는 철도노조(위원장 김영훈)가 '총파업 실천단'을 구성하는 등 파업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23일 철도노조 부산정비창·서울·대전정비창·영주지방본부 등이 각 지역에서 총파업 실천단 발대식을 가진데 이어, 25일에는 대전지방본부가 발대식을 열었다. 또 부산·순천지방본부 등도 총파업 실천단 발대식을 예고하고 있어 다음달 초에는 전 지방본부에 실천단이 구성될 예정이다.

총파업 실천단은 전국에 흩어져 있는 철도조합원을 상대로 선전과 교육 등의 '실천'을 담당하고, 조합원과 의사소통을 맡게 된다. 또 총파업의 기본조직인 지구와 지부의 각종 사업과 투쟁도 도맡는다.

한편 부산정비창지방본부 실천단은 정기단협 승리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해 △실천단 교육을 통해 정기단협에 대한 정확한 입장을 통일하고 조합원에게 교육할 역량을 배가 △각 지부 실천단의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전국 상황을 공유하고 조합원에게 정보 전파 △결의대회 개최 시 전 조합원 참여를 목적으로 조합원 조직△대국민선전전을 비롯한 각종 선전전에 전원 참여 △정기단협 승리를 위해 모든 투쟁의 선봉에 설 것 등을 결의하기도 했다.

임지혜 sagesse@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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