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제 요구 확산 지하철노조 단협나서
보건의료노조에 이어 궤도연대도 주5일제 근무를 요구하는 단협투쟁에 들어가, 주5일제 근무가 올해 노조들의 ‘여름투쟁’의 주요 쟁점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지하철노조, 도시철도노조 등 각 지역 지하철노조 등으로 이뤄진 ‘궤도연대공동투쟁본부’는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군자동 서울지하철노조 앞마당에서 출범식을 열어, 주5일제 근무를 통한 노동시간 단축과 일자리 창출을 뼈대로 하는 단체협상을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구조조정중단, 비정규직 차별 철폐, 지하철·철도의 공공성 강화, 시민 및 노동자의 건강권 확보 등의 내용을 담은 ‘대정부 7대 공동 요구안’을 발표했다.
궤도연대는 오는 17일 서울역 광장에서 ‘궤도 노동자 전진대회’를 열어, 파업 찬반투표 일정 등 앞으로의 투쟁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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