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대비 국가기간시설에 경찰 배치
(서울=연합뉴스) 고일환기자= 서울경찰청은 24일 철도, 가스, 발전 등 3대 공기업 노조의 파업에 대비, 국가기간시설 보호 등을 위해 20개 중대 2천400여명의 경찰력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산 철도차량정비창에 10개 중대, 수색기지창 2개 중대, 구로 기지창 2개 중대, 한전본사에 2개 중대를 배치하고, 파업 노조원들의 집결에 대비해 명동성당과 조계사에도 각각 3개, 1개 중대의 경찰병력을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