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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안전 대책 촉구 서초강남 환경운동 연합 등 10여개 시민단체는 오늘개통된 분당선 개포동 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분당선 전동차의 1인 승무제에 따른 안전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승차권 판매 업무를 민간업체에 위탁하는 것 역시 승객들의 안전 확보에 큰 위험요소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기자회견을 마친 일부 시민단체 회원들이 역내에서 진행중인 정부측의 개통 축하 행사에 참석하려는 과정에서 이를 막는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