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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심인성기자 = 두산건설[02950]은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민영철도 및 디벨로퍼(Developer) 사업을 추진중이라고 3일 공시했다. 두산건설은 민영철도 사업과 관련, 신분당철도 사업자 선정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건설은 이와함께 건설업 이외의 새로운 수익사업 발굴을 모색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위한 `신성장 엔진발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민자사업과 재개발.재건축사업을 중점사업으로 선정해 수주공종 다각화 및 수주시장 다변화를 꾀할 계획"이라면서 "새로운 수익사업의 경우 현재 모색중이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sims@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