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노사관계 로드맵, 복수노조, 전임자임금 지급금지 등 자본의 거센 공격을 막아내는 것이 기업별노조로는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산별전환의 근거이다.
금속연맹은 1주일 후면 16만이라는 거대한 노조로 탄생할 것이라며 “2007년 노사관계 로드맵은 물론이고 금속노동자가 선봉에 서 산별운동의 큰 흐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철도노동조합이 속해 있는 공공연맹 또한 공공부분의 구조조정을 막아내는 대안으로 산별전환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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