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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은 투쟁계획에 따라 지난 5월 중순부터 임금요구안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가 진행되어 통계 및 분석 중에 있다. 설문조사의 통계 및 분석이 완료되면 이를 기초로 하여 임금요구안 준비팀 토론을 거쳐 요구안의 기초(안)를 작성하고 지방본부, 지부의 체계를 통하여 내용의 공유와 토론 등을 거쳐 다시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을 통하여 보완해 나가고 있다.
임금 및 현안문제와 관련해서 조합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하여 김명환 직대(현 수석부위원장)는 전국의 현장을 순회한 바 있다. 김명환 직대는 현장을 순회하면서 징계문제, 비정규직 투쟁, 임금, 성과급, 산별전환, 복수노조 등 다양한 문제를 설명하였다.
현장을 돌아본 김명환 직대는“조합원들의 이야기를 관심 있게 듣고 앞으로 조합에서 임금교섭 뿐 아니라 모든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계획된 일정으로는 7월 4일 전국지부장회의, 5일 대의원대회(안) 등과 함께 임금관련 설명회를 할 예정이다. 조합은 산별전환, 전임자 임금지급 문제, 복수노조, 노사관계 로드맵 등 이후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가급적 임금관련 교섭은 조합원의 의견수렴을 거쳐 마무리 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