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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해투 농성투쟁 8일차 10월 23일, 현장 순회팀을 조직한 철해투 동지들이 영주지역본부를 시작으로 순회에 나선 것이다. 영주지역의 지구별 결의대회에 참석한 철해투 동지들은 진행 중인 투쟁소식을 알리며 해고자 원직복직과 원상회복의 당위를 공유했다. 또 ’07임투·특단협 투쟁 승리를 위한 조합원 교육·선전 등 현장 활동도 했다.
김갑수 철해투 대표를 비롯한 영주지역 해고동지들이 제천지구 지부별임시대의원대회에 참석해 조합원 동지들의 환영을 받았다. 김갑수 대표는 “해고자 복직만이 아니라 철도 구조조정문제를 막아내기 위해 늘 고민하고 있다”며 “현장의 어려운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날 제천차량의 한 대의원은 “해고자 복직문제가 1번 안건으로 상정된 만큼 교섭마다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이라며 “이번에야말로 조합원의 힘으로 해고동지들을 모두 복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청사 앞 농성도 활기를 띄고 있다. 철해투 동지들이 청사 정문에서 1인 시위를 시작한 것이다. 대전청사를 따라 도는 걷기도 진행 중이다. 농성 중인 철해투 정용진 동지는 “대통령이나 사장이나 임기 말인데 떠나기 전에 문제해결에 나서야 할 것”이라며 “원직복직과 원상회복의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했다. 농성이 이어지면서 현장 동지들의 방문이 계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