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

 

 

 

HOME 전체기사 현장통신 기획ㆍ특집 주장ㆍ칼럼 시사ㆍ교양 연   대

상세기사검색


제 565호 특별판

Home > 전체기사 > 주요쥬스
철도노동조합 쟁의발생 결의
임투 승리와 특단협 쟁취를 위해 전 조직 쟁대위로 전환

편집팀 || VIEW : 3528/627
 
철도노동조합은 10월 6일 대의원대회를 통해 쟁의발생을 결의하고 10월 8일부터 쟁의대책위원회(이하 쟁대위)로 전환했다. 노동조합은 대의원대회 결의에 따라 조합본부를 비롯해 지방본부·지부 등 전체 조직이 총력투쟁 태세로 돌입한 것이다.

노동조합의 쟁의발생 결의와 함께 쟁대위 전환은 2007년 임금교섭에서 사측과 8차례의 실무교섭과 3차례의 본교섭을 진행했으나 핵심적 요구안에 대해 사측과 의견 접근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 7·13 대의원대회에서 결의한 특별단체협상(이하 특단협) 요구안은 7월 16일부터 10여 차례 교섭요구 공문을 사측에 보냈다. 또 임금교섭 시마다 시급한 현안인 특단협을 진행할 것을 촉구했으나, 사측의 일관된 특단협 거부로 교섭을 진행할 수 없었다.

철도노동조합 엄길용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쟁의행위 없는 투쟁은 위력적이지 못한 한계로 지난 상반기 대부분의 과제는 근본적 해결을 이끌어내지 못했으나, 지금은 총파업을 비롯한 단체행동권과 화물연대와 기획 중인 공동투쟁으로 교섭력을 최대치로 높여 투쟁승리로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엄길용 위원장은 “해고자 원직복직, 복직자 원상회복과 구조조정 현안을 비롯한 비정규직 철폐 등 핵심적인 요구를 철도노동자의 저력으로 반드시 관철해서 민주노조의 기풍을 지켜내고 철도노동자의 자존심을 되찾자”고 말했다.

운수노동조합 김종인 위원장이 대회에 찾아와 철도 동지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종인 위원장은 “투쟁의 정당성을 인정하면서도 힘들고 벅차다하여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자본과 정권의 구조조정은 더욱더 공세적으로 밀려올 것이며 그 끝은 패배주의와 함께 공멸이다”고 말했다. 또 김종인 위원장은 “철도·화물 동지들의 투쟁이 여기서 밀린다면 운수노동자에게 희망은 없다”며 “운수노조 건설의 과정 속에 논란들은 이 순간부터 끝내고 운수노동자 투쟁승리를 향해 한길로 가자”고 말했다.

이번 철도노동조합 대의원대회 결정에 따르면 10월 29일에 조합원 총회를 열고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할 예정이다. 강력한 투쟁에 필요한 투쟁기금 조성과 관련해선 노동조합이 채권을 발행해 전 조합원 모금운동을 벌이고 10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기타안건으로 ERP기재거부 투쟁을 지속 진행할 것을 결의 했고, 철도안전법의 ‘건강검진 및 특별적성검사 개정’ 요구를 특단협 요구사항으로 추가할 것을 결정했다.

제 581-1호
2007년10월25일 17:35:43
????
??  ??  ??  ??


??????
?? ????
????

이 게시판은 도배방지 기능이 작동중입니다.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입력해 주세요.(마우스로 드래그해서 복사 가능합니다)
입력할 글자: SG4RVO  

CopyLeft By JinboNet

 

철도노동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 3가 40번지 (우)140-013 TEL.(02)3780-5980 FAX.(02)3780-5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