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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의 양보교섭은 구조조정 저지 투쟁에서 패배한다
무쟁의, 월차반납, 임금동결 등을 수용하거나 투쟁의 원칙을 저버리고 지도부가 먼저 타협하는 양보적 자세는 현장의 신뢰를 상실한다. 또한 그 뒤에 더 강력한 구조조정이 추진된다. ‘단 한명의 구조조정도 허용할 수 없다’는 자세로 구조조정 저지 투쟁에 임하자!
사측의 이데올로기 공세에 포섭되면 투쟁에 나설 수 없다
적자경영과 자구 논리, 경쟁력강화 논리라는 종업원 의식, 기업별 의식을 극복하지 못하면 투쟁할 수 없다. 조합원이 투쟁에 나서지 못하면 구조조정 저지 투쟁은 지리멸렬한다. 최근 철도공사는 각종 교육과 선전홍보를 통해 조합원 의식을 마비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한편으론 ‘노동조합 죽이기’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사측이 부추기는 혼란에 흔들림 없이 분명한 태도를 취하자!
위력적 투쟁을 자신있게 조직하지 못하면 구조조정 저지는 실패한다
공공부문에서 운수는 국가기반산업이다. 물류의 맥을 마비시킬 수 있는 위력을 가지고 있다. 강력한 힘이 있다면 그것은 결국 시간싸움이다. 투쟁의 정당성을 부여잡고 완강하게 투쟁하면 반드시 승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