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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5호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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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하반기 총력투쟁의 깃발을 치켜들다
임시대의원대회 열고 임단협·특단협요구안과 투쟁계획 확정

편집팀 || VIEW : 3296/266
 
철도노조는 12∼13일 충북 충주리조트에서 ‘2007년 임단협·특단협 승리를 위한 제1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었다.
철도노조는 열띤 토론과 함께 빠듯하게 진행된 대의원대회를 통해 임단협·특단협 요구(안)과 투쟁계획을 확정하고 총력투쟁을 하기로 결의했다. 철도노동자는 또다시 총체적 구조조정에 맞서고 생활임금을 쟁취하기 위해 2007년 임단협·특단협 투쟁의 깃발을 힘차게 치켜세웠다.
2007년 임금·특단협 요구(안) 및 투쟁방침(안)은 원안의 일부를 수정·추가하여 하반기 투쟁의 승리를 위해 힘차게 결의했다. 투쟁방침(안)의 주요활동 방침 중 ‘사장퇴진운동 방침’ 의 투쟁일정은 지도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복직자 임금손실 보상규정(안)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와 관련해 철도노조는 2007년 2차 중앙위원회에서 ‘노동조합 활동 관련 복직자 구호를 위한 특별위원회’의 설치와 구호방안을 심의·의결한 바 있다.
아울러 KTX·새마을호 승무원호 투쟁 승리를 위한 특별결의를 채택하고, 철도노조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해 KTX·새마을호 승무원의 장기투쟁을 끝장내고 현장으로 되돌려 보낼 투쟁을 선언했다.
한편, 기타 안건으로 제 187차(07년 03차) 중앙위원회 제 4호 의안 ‘비정규직 구호금 인상을 위한 예산 전용 건’을 폐기하고, KTX승무원 구호를 위한 CMS지침 이행상황을 평가하고, 승무원 구호를 위한 CMS 확대사업을 결의할 것에 대한 주문이 있었으나 대의원 과반수에 한참 못 미친 37명의 찬성으로 부결되었다.
철도노조는 결의문을 통해 철도사유화 공세를 막아내고 2만 5천 조합원동지들을 아비규환의 구조조정에서 지켜냈던 해고·복직동지들의 전원 원직복지과 원상회복을 이뤄내기 위해 끝까지 총력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제 579호
2007년08월10일 10: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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